언론보도: 몽골의 채식 추세가 증가합니다 - 2010년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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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산맥 개발에 대한 정보와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EurasiaNet.org의 최근 기사에서 몽골 취재 기자 앤드류 컬린은 전국에 있는 채식과 완전채식 식당의 성장을『예상 밖의』 일로 서술한 점을 분석했습니다.

『채식인들이 몽골의 육식문화에 저항하다』라는 그의 기사는 몽골 가축이 사람보다 14대 1로 더  많다로 시작됩니다. 컬린은 다양한 몽골 채식식당 주인이 말한 통계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채식의 놀랍고 새로운 인기에 대해 밝혔습니다.

『몽골 최초의 채식 식당 아난다 카페는 2006년에 개점했습니다. 현재 20개 이상의 채식과 완전채식 식당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산재하며 소수 식당들이 전국에 흩어져있지요. 아난다 카페는 음식 공급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또 다른 식당인 루나 블랑카는 현지 슈퍼마켓에서 냉동 채식양고기 덤플링을 판매합니다』

몽고인들 식사의 새로운 개발에 대해 많은 통찰력을 가진 완전채식 식당 주인이며 전 유엔 내과의사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콜린 씨는 말합니다. 전 유엔 의사인 콜롱 씨는 『몽고인들은 주로 건강 때문에 채식으로 전향하고 있으며 또한 명상 때문에 이 추세를 따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으며 사회학자이며 자신을 불교도라고 자처하는 알탄자야는  『채식은 대부분 몽고인들의 『과도한 고기소비』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환경과 타인 그리고 동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록 우리는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콜린 씨는 몽골의 유목 문화 맥락에서 채식 생활에 대한 선택의 증가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고 계속 설명했습니다.
 
전국적인 채식 식당 조사에서 콜린 씨는 칭하이 무상사의 권장으로 시작된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적인 완전채식 식당인 러빙헛을 또한 주목했습니다.

몽골에는 현재 울란바토르와 여러 주에 9개의 러빙헛이 있습니다. 콜린 씨는 그의 대화를 기억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가 소유한 체인 음식점인 러빙헛의 요리사는 명상과 기도를 장려하며 2008년에 채식인이 되었고 최근 몇 달 동안 완전 채식으로 전향했는데 이는 환경에 주는 영향을 줄이고자 하는 헌신의 일환입니다.

서부 호브드 주의 한 대학교수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명상법으로 수행을 시작한 후 18개월 전에
채식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고기를 먹고 싶지 않고 채식인이 되어 행복합니다. 건강이 좋아졌어요』 라고 말합니다』몽골에서 갈수록 인기를 끄는 채식에 대해 직접 들은 이 보고서에 대해 앤드류 콜린씨와 유라시아 넷에 감사드립니다. 이 용기를 북돋우는 뉴스가 전세계가 맛있고 건강에 좋으며
배려하는 생활방식으로 전향함을 알리는 많은 뉴스 중 하나이기를.






http://www.eurasianet.org/node/61212
http://www.eurasianet.org/node/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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