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에 있는 시의회가 월요일에는 시민들이 동물성제품을 삼가하도록 권고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10년 고기 없는 월요일 알리기 결의안의 전문에 씌어 있길 『주１회 건강에 좋은
습관을 재개하도록 일깨우는 것은 성공을 이끌며 월요일에 시작하면 한 주 동안 그 행동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선언문에서는 비만과 건강 상태 육류의 비위생 상태를 열거하면서 더 나아가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사의 이점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또한 이 조치는 동물에 대한 연민 기후변화 억제 세계 기아의 경감을 지지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결의안의 통과와 관련해 워싱턴 ＤＣ에서 노숙자들과 불우한 이들에게 집에서 만든 식사를 제공하는 미리암스 키친은 금요일에 채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잇따라 홀 푸드 마켓 나소야 터틀 아일랜드 푸드 라이트라이프 푸드 그리고 다른 공급자들로부터 자비로운 비건식품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더욱이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와 동물보호 운동단체들의 직원들은 마리암스 키친에서 처음으로 고기 없는 금요일을 시행하는데 요리와 서빙 자원 봉사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수도에서 앞서 생각하는 솔선을 보인 워싱턴 시의회 의원들께 박수를 보내며 채식 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지지하는 모든 단체 및 개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인 모범이 건강을 지키고 지구를 구하는  채식의 엄연한 이점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도록 길을 비추길 바랍니다.



http://www.cok.net/events/10/0629.php
http://www.dcvegan.com/2010/06/miriams-kitchen-responds-to-city-council-resolution-with-meat-fre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