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시아와 코카서스의 발전을 분석하는 대중매체인 유라시아넷은 최근 터키에 있는 통신원 이갈 슈라이퍼가 쓴 『몽골에서의 채식 외식하기』를 대서특필했습니다. 그의 기사는 같은 달 초 유라시아넷의 동료 앤드루 쿨렌이 기고한 기사에 대한 반응이었으며 그의 동료는 가축 문화로 유명한 몽골에서의 놀랍고 새로운 채식의 유행에 대한 소위 『몽골 육식문화에 반하는 채식 반항자』
라는 글을 썼습니다.

슈라이퍼씨는 글을 썼습니다 : 몽골에서 막 시작된 채식현장에 대한 앤드루 쿨렌의 아주 멋진 유라시아넷 6월3일자 기사는 그 글을 읽고 내게 한 동안 남았습니다. 저는 앤드루에게 글을 쓰기로 했고 그에게 어떻게 이런 있을 법 하지 않은 채식 현장을 탐험하게 된 뒷얘기를 요청했습니다.

리포터: 쿨렌씨의 회신은 몽골 전역에서 그가 방문했던 채식 식당들은 생명에 대한 같은 분명한 철학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글을 썼습니다. 『불가분하게 가축과 육식에 연결되어 있는 나라의 국민들이 채식으로 전환을 했다는 놀라운 사실 외에도 하나의 이야기로서 이 추세에 대해 저를 끌어 당긴 것은 이곳의 모든 채식 현장과 관련된 영적인 저의였습니다.

『저는 고기를 먹는 승려들을 이해못해요』 아마 몽골에서 가장 유명한 채식 식당인 루나 블랭카의 공동 소유자인 알탄자야는 내게 말했습니다. 『고기를 먹길원하면서 중생을 위한 기도가 가능할까요? 』라고 그녀는 물었습니다.

리포터: 쿨렌씨는 칭하이 무상사가 지지하고 독려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제적인 사업 비건 식당 체인점인 러빙헛에서의 그의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 식당들의 최소 절반 가량은 무상사의 추종자들이 소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아무튼 칭하이 무상사는 다른 종교계가 몽골에서 요구할 수 없는 어떤 단계의 헌신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이 나라에서 채식의 확산을 추진하는 가장 강력한 힘일 것입니다』

리포터:  그는 많은 몽골인들이 육식없는 식사를 선택하도록 한 다른 이유들에 대한 소견을 내면서 결론을 지었습니다. 『 몽골의 채식인들은 그들의 삶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진지합니다. 그들은 채식이 자신의 건강에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확신합니다. 많은 이들이 또한 채식인이 되는 것은 기후변화 멈추고 지구를 구하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자신들의 건강과 환경을
염려하고 자신들의 몸과 세계를 이롭게 하기 위한 의식 있는 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몽골을 위해 나쁜 일이 아닙니다』

몽골에서의 유익한 새로운 추세에 대해 독자들과 사려깊은 통찰을 나눈 특파원 이갈 슈라이퍼 앤드루 쿨렌 유라시아넷에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친절하고 활력을 주는 채식 요리로 전환해 이런 유사한 소식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들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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