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일주에 하루 육식추방을 청합니다 - 2010년7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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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회의원 이브 코셰 지네비에브 자일라르드 제라드 밥트 프랑수아 그로디디에는 국회 의장인 베르나르 아코이에에게 국회에 식사를 제공하는 식단들에 일주일에 한번 채식식사를 제공하게 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채식의 날 혹은 최소 채식메뉴를 요청하면서 대표들은 육류의 과다한 소비와 그것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습니다. 그들은 프랑스에서 육류생산을 위한 축산업이 온실가스 배출의
25%를 차지함을 지적하였습니다. 한편, 육식위주의 식사로 얻게 되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30%까지 줄이면 심장 질환 위험이 15% 줄어듭니다.

그들 제안서에서 대표들은 유엔이 육류소비를 환경파괴 주범으로 지적하며 2010년 6월 1일 발행한 보고서를 인용했습니다.

코셰와 자일라르드 밥트와 그로스디디 의원님들의 현명하고 용감한 지도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앞선 제안이 축산으로 야기되는 잔인하고 건강에  해를 입히는 일이 궁극적으로 멈추도록 세상을 일깨워서 모두가 인도적인 육식없는 식사의 이로움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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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mandie.com/infos/news2/100705143539.a1mbz7za.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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