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 타이베이 현에 있는 채식뷔페 식당에서 한 남자가 주인인 수민롱 씨에게 다가가 그 식당이 다음 ８번의 일요일에 대중에게 채식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도록 자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수 씨는 기부자가  미화 １만 ５천 불을 테이블 위에 놓고 이름이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식당을 떠날 때까지 남자가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황하였지만 헌신적인 주인 수씨는 ６０가지 다양한 형형색색의 채식요리를 준비해서 ７월１１일 일요일과 다가오는 일곱 번의 일요일 오전１１시부터 오후 ９시까지 모든 행인들에게 와서 무료 채식식사를 즐기라고 초청하는 붉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대중에게 채식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인정 많은 익명의 기부자께 찬사를 당신의 고귀한 행위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동물 형제들과 환경을 구하기 위해 자비롭고 생명을 구하는 식사 선택을 장려하길 바랍니다. 







http://www.nownews.com/2010/07/10/327-2624366.htm
http://iservice.libertytimes.com.tw/liveNews/news.php?no=385795&type=%E5%8D%B3%E6%99%82%E6
%96%B0%E8%81%9E
http://news.cts.com.tw/cts/general/201007/201007100514555.html
http://news.sina.com.tw/article/20100710/3474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