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없는 식사의 개인적 행성적 이로움을 위한 선택을 보여주는 진행중인 경향을 살피며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ＰＥＴＡ)은 ２０１０년 북미에서 가장 채식과 완전채식과 친근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소도시와 대도시의 많은 채식과 완전채식 식당들을 평가하여 이런 식당에서 얻은 피드백으로 ＰＥＴＡ는 최종 수상순위를 매겼는데 대도시 부문에 워싱턴 ＤＣ에 영예를 주었습니다.

수도인 워싱턴은 채식 명소들을 자랑하는데 가령 빵집 스티키 핑거스 또는 최고 빵집으로 뽑힌 『워싱턴 시티 페이퍼』와 공정무역의 유기농 재료와 풍력발전으로 상품을 만들어 이미 낮은 탄소 발자국을 만든 자바그린이 있습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는 파파 Ｇ의 비건오가닉 델리와 레드앤드블랙 카페, 블로서밍 로터스 등 완전채식 장소가 많아 ２위에 올랐습니다.
 
채식 친화적 대도시 １０위권에는 또한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조지아주 애틀란타 워싱턴주 시애틀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뉴욕주 뉴욕시와 캐나다의 벤쿠버와 토론토가 있습니다. ＰＥＴＡ의 집행 부회장인 트레이시 레이만은 유쾌한 도전으로 의사결정 과정을 묘사하며 『지구 및 동물과 친화적인 맛있고 건강한 많은 음식 선택이 현재 가능하며 채식과 완전채식 친화적 도시 순위는 멋진 결정이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북미 전역에서 번창하는 자애롭고 맛있는 채식 음식점들이 많음을 알게 되어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함께 합니다. 이런 순위권 도시들이 모두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며 친절한 삶의 시대를 예고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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