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성 잡지 『디테일스』의 최근 인터뷰에서 전 헤비급 권투 챔피언이 채식으로 전환한 삶의 변화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완전채식을 한 지 ８개월이 되었지만 넘치는 에너지를 느껴며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지만 이런 증가가 좋고 아주 강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고기를 아주 조금 먹었는데 심하게 아파 잠에게 깨었다. 지독한 고통으로 모두 토하였다. 고기가 이제 내게 독과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반 솔로타로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슨은 계속해서 겸손함과 헌신과 같은 가치들이 우선시되길 바라며 그는 현재 인생의 가장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한 완전채식인 타이슨 씨께 박수를！ 행성의 자애로운 행보에 따르며 인생의 평화로운 자유를 알게 된 소식에 기쁩니다. 당신의 영원한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귀하의 모범적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길을 밝히길 바랍니다.



http://www.ecorazzi.com/2010/07/16/mike-tyson-a-totally-committed-vegan-wont-cheat-for-favorite-foods/
http://www.details.com/culture-trends/news-and-politics/201008/interview-boxing-mike-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