８월 ２３일 월요일 암모니아 누출이 연안의 앨라배마 닭 유통 공장에서 발견된 후 거의 １３０명의 주민들이 병이 들었고 ２９명은 입원했으며 ７명은 집중치료 중입니다. 긴급재난 관리들은  암모니아가 누출된 １마일 이내의 주민들은 에어컨을 끄고 실내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닭 냉동 과정에서 쓰였던 ８백 갤런에 달하는 암모니아가 새어 나간 것으로 발견되었고  공장 근로자들은 목 통증과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인근의 숙영지에 있는 ＢＰ에너지 기업의 오일 유출을 청소하는 ６５명의 근로자들이 피신되었고 몇몇 직원들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신속한 조치를 취한 현지 관리들께 감사드리며 질병에 걸린 모든 분들이 속히 완쾌하길 빕니다. 인류가 축산업과 관련된 해로운 물질을 포기하고 대신에 모두의 이익을 위해 자비롭고 친환경적인
채식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여 이런  위험한 재난들이 줄어들길 기원합니다.

http://www.nytimes.com/aponline/2010/08/23/us/AP-US-Alabama-Ammonia-Leak.html?_r=1&hp
http://abcnews.go.com/US/wireStory?id=11464617
http://www.nytimes.com/2010/08/24/us/24brfs-AMMONIALEAKS_BR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