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생의 영국 거주자인 블란체 매닉스 여사는 출판업자들에게 자신의 생일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자유언론지방신문사에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매닉스 여사가 사는 모랄 코트 주거건물의 관리인 실비아 버넷은 이 젊어 보이는 노인이 활기찰 뿐만 아니라 아마 우리 대부분보다 더 건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년 전 103번째 생일 인터뷰 중에 매닉스 여사는 자신의 좋은 건강과 장수에 기여한 것은 식단일 것이라고 단언하며 『나는 평생 채식을 했으며 한번도 고기에 관심이 없었고 채식으로 103년을 살았고 올바르게 살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블란체 여사에게 존경을 보내며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채식을 통한 이 같은 젊은 활기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삶의 모든 축전에 더 많은 기쁨이 있길 기원합니다.
http://www.bridlingtonfreepress.co.uk/news/Blanche-marks-105th-birthday-.6508701.jphttp://findarticles.com/p/news-articles/hull-daily-mail/mi_8073/is_20100901/secret-life-diet-drink-dance/ai_n54997415/http://www.bridlingtonfreepress.co.uk/news/Birthday-girl-Blanche-103-says.4408250.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