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는 ８월 １８일 이래 시라지간지 지역에서 발견된 질병에 긴급사태를 발령했습니다.
이곳은 감염된 쇠고기를 먹고 ３８명이 병에 걸린 곳입니다. 그 이후에 방글라데시의 질병통제 조사원인 전염병역학연구소는 이 질병이 ８개 구역에 확산되어 약 ５백 명의 사람과 ２００ 마리 동물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수도에서의 쇠고기 소비가 심각한 고통과 피부 손상, 죽음에 이르게 하는 부종을 포함한 질병에 대한 공포로 감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리들은 이에 대응해 감염의 확산을 멈추는 시도로 동물 예방접종과 지역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럽국인 불가리아에선 ７０세와 ３２세의 두 남성이 최근 염소를 도살한 후 탄저병 증상으로 아픔을 호소하여 루세 다뉴브시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둘 모두 이 질병에 양성반응을 보여 치료 중입니다. 대중들에게 이런 무서운 축산관련 질병을 알리는 관리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동물들과 인류에게 고통을 준다는 점을 알게 되어 슬프며 모두가 속히 안전하고 인도적인 채식 생활방식으로
전향하여 마음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http://www.southkoreanews.net/story/675058
http://sify.com/news/38-infected-with-anthrax-in-bangladesh-news-international-kiuvOdaecf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