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채식의 합리적인 만족감에 대해 보도합니다 - 2010년9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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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문인 피닉스 뉴 타임즈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행된 최근 기사인 『러빙헛 : 10달러 그 이하의 점심』에서 한나 E. 윌리엄스는 미국 애리조나의 중부 피닉스에 있는 러빙헛에서 즐긴 건강한 식사의 경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애리조나의 주도이자 가장 큰 도시에서  11만 1천명의 독자들에게 배부된 기사에서 윌리엄씨는
『당신이 맛있다고 느낄 아시아의 패스트 푸드는?비건 만두, 볶음 요리 스프 등을 제공하는 새로운 러빙헛 첸포지점을 확인하세요. 깨끗하고 밝고 반기며 에어컨 시설이 있어 점심을 먹을 장소의 요건을 충족합니다. 빈자리를 잡고 앉으셔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세요』라고 글을 썼습니다.

국제 러빙헛은 모든 사람들에게 친환경적이고 맛있는 채식 음식을 알맞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칭하이 무상사의 이상에 기반하였습니다. 이는 윌리엄스에게도 적합한 이상이었고 그녀는 러빙헛으로의 즐거운 방문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이 즐긴 음식을 묘사했습니다.『가벼운 점심으로도 우린 배가 불렀습니다. 밥으로 만든 8개의 롤과 절반의 샐러드로 우린 또 다른 걸 먹을 수 없었어요. 메뉴에 있는 더 배부른 음식들인 인도식 구루 카레와 볶은 세지 레몬그라스 『필리 드림』이라고 불리는 눈길을 끄는 비건 치즈 스테이크는 우리의 흥미와  맛을 돋구었습니다.

러빙헛은 10달러 이하의 다양한 종류의 맛을 내는 모든 메뉴들과 함께 추가도 환영합니다. 이곳은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것을 훨씬 쉽게 만듭니다』 잔인함이 없는 식사의 경제적 심미적 즐거움을 전해주신 윌리엄스와 『피닉스 뉴타임즈』에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지구의 건강과 풍요로움을 위해 삶을 지키는 비건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http://blogs.phoenixnewtimes.com/bella/2010/09/loving_hut_lunch_10_unde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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