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２０１０ 중국 상하이 세계 엑스포 공식 신문 『엑스포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실렸고 엑스포２０１０ 중국 점 컴으로 매일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기자들은 타이페이시의 풍부한 친환경실천을 설명했고 채식 유행의 성장에 공헌하는 러빙헛 인터네셔널과 같은 기업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작가들은 고객들에게 타이페이시의 환경친화적 계획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맛있고 생명을 지키는 비건 요리를 제공하는 가맹점을 다음처럼 칭찬했습니다.

『타이페이의 거리를 지나면서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채식 식당을 찾을 수 있는데 그 중 『러빙헛』은 이 도시 채식인들에게 유명한 국제 완전채식 레스토랑 체인점 입니다. ２００８년 포모사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 ２０１０년 ５월까지 세계적으로 １６３개 이상 개점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만 ２６곳의 러빙헛 식당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고 지속가능한 잔인함이 없는 식사를 제공하고자 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비전으로 시작된 러빙헛 인터내셔널은 활기찬 채식 메뉴로 지역 곳곳에서 변함없는 호소를 하는 것으로 다음처럼 기사화됐습니다.

『전통적인 채식식당과는 다르게 러빙헛은 현대적인 내부 외부 디자인을 도입합니다. 또한 유제품과 계란이 없는 완전채식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제공합니다. 이 식당의 창립자에 따르면 축산업은 많은 천연자원들을 고갈시키며 우리가 계속해서 천연자원을 착취하고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한다면 매우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이 비건인이 된다면 자원의 소비와 이산화탄소를 상당히 줄이게 됩니다』

증가하는  채식 경향 등의 뜻있는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는 타이베이 시민들의 노력을 독려하는 보도를 한 리친， 주까이 ２０１０ 중국 상하이 세계 엑스포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고양적인 뉴스로 더 많은 이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완전 채식을 하도록 영감을 주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