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텔레비전 채널이 기후변화의 해결책으로 채식을 조명합니다.

５월 ２５일 아멜리타 나바로 산티아고 시장과 시의회는 칭하이 무상사에게 상당 부분 영감을 얻어 『산티아고에 채식주의를 장려하는 채식 결의안』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나바로 시장은
칭하이 무상사의 대리인인 협회 회원을 초청해 채식 식단의 이점에 관한 정보를 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길 바랐습니다.

더욱이 필리핀 의료보조협회 (ＡＭＰＡ)와 나바로 시장은 칭하이 무상사께 『채식을 통해 사랑하는 지구를 구하자』는 그녀의 업적을 높이 기려 헌정하고자 감사의 상패를 수여하였습니다. 이런 행사는 필리핀의 주요 텔레비전 채널인 전국 방송 네트워크 (ＮＢＮ)의 채널 ４ＴＶ가 대중 사회문제를 다루는 『이웃』이란 연속물 제작에 한 몫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의 유기농 비건 식단을 통한 지구온난화 해결이라는 최근의 노력을 다룹니다. 포모사(대만)의 저희 협회 회원들은 ＮＢＮ의 유명한 텔레비전 진행자인 텔로 루이스『버디』쿠나난 씨를 ５일간의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한 ６명 ＶＩＰ와 함께 초대했습니다. 도착하자 ＮＢＮ 대표들은 타이페이와 시후 센터 그리고 비건 채식 점심 도시락이 인기있는 러빙헛 ２곳을 돌아봤습니다.

리포터: ＮＢＮ 직원들은 또한 리코우에 있는 노숙자 보호소와 치아이에서 열린 ＳＯＳ 세미나에 참관하였습니다.

리포터: ＴＶ 진행자인 텔모 『버디』쿠나난 씨는 또한 협회 회원들의 활동에 원동력인 칭하이 무상사의 영감과 모범적인 지도력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리포터 : 쿠나난 씨와 방문한 ＮＢＮ 채널４ 직원들의 지구를 구하는 비건 생활방식의 중요함을 시청자에게 전하는 진지한 노력에 깊이 감사합니다. 우리 세계의 이런 건설적인 변화를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지도에 저희도 심심한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세계 미디어들의 모든 노력으로 채식추세가 퍼져 성공하길 바랍니다.

리포터: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매체 단체들에 초대되어 기후변화와 완전 채식주의에 대한 식견을 나누셨습니다. ２００８년 ８월 아일랜드의 선도적인 라디오 방송국인 이스트 코스트 ＦＭ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그녀는 행성 구조에 관한 매체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