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슈퍼마켓 체인 홀푸드가 많은 미국인들이 직면한 건강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다큐멘터리에 참여하며 채식이라는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영화 『포크 오버 나이프』의 시사회가 10월 한달 간 미국 전국 가게에서 열립니다. 이 영화는 당뇨병과 심장질환 및 암과 같은 신체질환의 예방법과 멋진 완전채식 식사를 통한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환자들은 저명한 미국 완전채식인인 콜린 캠벨 박사와 콜드웰 이설스타인 박사가 의학적으로 조언한 이런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방법을 따르게 됩니다. 홀푸드 최고경영자 존 맥케이는 채식 옹호자이며 이 영화의 자랑스런 후원자로 공공연하게 완전채식의 다양한 이점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대형 행사와 홀푸드 사와 『포크 오버 나이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행성을 새롭게 하는 완전채식 생활방식의 다양한 이점을 깨닫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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