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입니다. 채식정보지가 러빙헛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채식주의 및 동물권리와 윤리를 위한 채식정보지』는 ２개 국어의 지면과 온라인 유럽 출판물로 독일 일부 지역과 불어권 국가의 수천 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최근 이 잡지는 적당한 가격과 맛있는 채식을 제공하려는 칭하이 무상사의 근본 이념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 체인점인 러빙헛 직원과의 스위스에서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러빙헛이 세계에 현재 있습니까？』

『현재 전세계 １６９곳 이상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완전채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앞으로 더욱 확장할 계획입니다』

『스위스에는 언제 개점하시나요？』

전체 유럽 국가마다 최소 한 곳의 러빙헛을 개점할 계획인데 곧 스위스에서 문을 열었으면 합니다』

이 국제 레스토랑의 성공을 보도하며 포모사(대만)의 러빙헛과 오스트리아의 완전채식 러빙헛 호텔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잡지 기사는 실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러빙헛의 소망을 나눴습니다.

『그렇게 많은 러빙헛 식당이 어떻게 단시간에 만들어 질 수 있었나요？』

『완전채식에 대한 이상에 다양한 계통의 사람들의 많은 후원이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우린 완전채식이 모두의 삶에 건강과 조화를 가져다 준다고 믿습니다 .음식을 위해서 어떤 동물도 더 이상 죽이지 않으니까요. 또한 완전채식은 지구를 냉각시키고 행성을 구하는 가장 빠른 길로 지구온난화의 ５０％를 줄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특히 지구온난화의 긴급함 때문에 우리가 세계인들에게 완전채식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일을 해야만 하는 시기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긴박한 시기의 영웅이므로 모든 완전채식 식당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채식정보지의 지구를 구하고 사려 깊은 완전채식 생활방식에 대한 유익한 정보 공유에 감사를 전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채식의 인도적이고 건강한 기쁨을 발견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