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시가 친환경 식품 해결안을 제정해 채식을 장려합니다. 새 선언서는 채식이 건강과 환경에 이롭다는 것을 인정하며 도시 주민들이 채식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음도 확인했습니다. 앨더맨 마가렛 로리노가 제안하고 어빙 파크 칼슨 부처 이사인 리즈 밀즈의 지지로 시카고 시의회는 이 법안을 표결 승인했습니다.

이는 전국 도시의 친환경 식품 해결안 채택을 위해 미국 기반의 팜 생츄리가 후원한 캠페인의 최초 성과입니다. 팜 생츄리 회장이며 공동 설립자인 진 바우어는 말합니다. 『앨더맨 로리노와 시카고 시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한 채식을 장려하여 시카고는 시민과 환경 그리고 매년 공장식 농장의 비참한 상황에서 식량을 위해 사육되는 수십억 마리의 가축들을 보호하는데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건강에 좋은 채식에 접근하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앨더맨 로리노, 리즈 밀즈 여사와 시카고 시의회의 훌륭한 지도력에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시카고와 전국의 주민들이 맛있는 완전 채식의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이로움을 얻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