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２０１０년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본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마닐라의 초등학교는 영양가높은 다양한 채소를 경작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협력합니다.

모든 가능한 공간에서 키운 풍성한 채소들은 불우한 아이들과 그 가족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흙이 없는 학교도 버리는 플라스틱병을 수경재배에 사용되는 물병으로 변형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파라나크 중앙 초등학교의 시험 급식 프로그램은 영양이 부족한 어린이 백 명에게 텃밭에서 기른 음식을 제공했는데 이 학교 영양사는 아이들이 더 건강해지고  주의가 깊어지며  학교 수행능력이 향상됐다고 말합니다.

필리핀 국민들과 파라나크  중앙 초등학교 및 이 멋진 계획에 참여한 모든 학교에 큰 찬사를 보내며 풍요로운 텃밭이 아름다운 필리핀 어린이를 눈부신 행복으로 이끌고 우리 지구도 계속 지속되도록 돕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