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행성 및 우리의 동물 친구들의 복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완전채식 경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미국 소재의 친환경 웹사이트 에코라찌는 올해 10월 중순에 선보인 최초의 주간 식당 편에서 전국의 『지속 가능한  채식 및 완전채식 식당들』을 돌아보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티베트의 뉴스 방송 또한 『티베트의 채식요리』 편을 방송하며  채식의 역사와 종교 및 건강과의 관계를 다루며 이 지역의 채식 식당들을  추천하는 등 새로운 삶의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즈의 수잔Ｍ. 노빅 기자가 『요리할 필요 없는 완전 채식인을 위한 다양함』이라는  기사에서 라이브 아일랜드 카페의 신선한 형형색색의 완전채식을 조명하며 점점 규모가 커지는 완전 생채식 시장에 선보이는 다양한 상품과 건강한 습관에 대해 다뤘습니다.

한편 미국 소재의 스미스소니안 잡지의 온라인 블로그는 자국 160년 역사를 사회 진보와 동물들을 위한 도덕적인 정의의 필요성에 연관시켰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월가를 점령하자 라는 집회에 운집했는데 뉴욕 시의 완전채식인들은 거의 채식이나 완전채식인 자신들의 기호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펄스 지에 실린 『비평가의 선택: 나딘 캠』 기사는 러빙 헛 식당을 추천하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멋질 뿐 아니라 동물을 소재로 만든 음식에 대한 건강한 대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스트레이트 닷컴의 스테판 후이 기자도 “『밴쿠버의 러빙 헛 엑스프레스 식당이 『비건도시』를 요리한 진열대를 선보이다』 라는 기사에서 캐나다의 한 도시의 새 음식 진열대가 완전채식으로의
여정을 돕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빠른 서비스와 편안한 음식 메뉴 및 주로  이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재료를 쓰는 것에 대해 알렸습니다.
 
러빙 헛은 또한 다나 알레나의 기사『최고의 완전채식 맛만 있어요』기사에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체코공화국에 위치한 『체스카 포찌스』 웹사이트에 실린 기사는 혀를 즐겁게 하는 완전채식 요리와 밝고 친근한 프라하의 러빙 헛 식당의 분위기에 대해 강조하며 설립자인 칭하이 무상사의 조화로운 복구된 행성을 향한 희망을 주는 비전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국제적인 기자들과 출판 언론계에 채식의 많은 기쁨과 지구를 보호하는 혜택에 대해 인식을 증진시켜주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초록 세상을 위한 완전채식에 더 많은 이들이 합류하기를.


http://www.ceskapozice.cz/magazin/gastro-index/az-primarni-veganske-chute
http://www.ecorazzi.com/2011/10/10/ecorazzi-eats-restaurant-week-sustainable-vegetarian-vegan-restaurants-oct-12-19-2011/
http://www.straight.com/article-483631/vancouver/vancouvers-loving-hut-express-food-cart-cooking-vegan-city
http://www.youtube.com/watch?v=ZoINT_aBw7c
http://15october.net/
http://blogs.smithsonianmag.com/food/2011/10/the-long-marriage-of-vegetarianism-and-social-activism/
http://ncronline.org/blogs/grace-margins/occupy-wall-street-new-generation-new-kind-lead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