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12명의 손님이 일본식당 체인점에서 비프스테이크를 먹은 후 O-157대장균으로 병에 걸렸습니다. 신장 손상과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가장 최근의 감염 환자로는 오카나마현의 어린 초등학생이 있으며 도쿄, 오사카,교토를 포함한7개 다른 현에서도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이 식당 체인점은 대중의 보호를 위해 연이어 모든 곳의 문을 닫았습니다. 관계된 모두에 많은 고통을 초래한 이 식품매개질환에 대한 소식을 들어 슬프네요. 모든 이들이 곧 회복되길 빌며 인류가 고기와 다른 동물성 제품을 끊고 완전하며 맛있는 비건식을 지지하는 최적의 방안을 깨닫길 기도합니다.
Reference
http://www.breitbart.com/article.php?id=D9AI9K3G0&show_article=1
http://search.japantimes.co.jp/cgi-bin/nn20090908a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