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대학교 남서부 의료센터에서 실행한 연구에 따르면 쇠고기 버터 치즈 우유에서 발견된 팔미트산이라 불리는 지방이 두뇌가 식욕을 억제하는 신호를 3일간 무시하도록 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두뇌의 화학 변화는 단시간에 변할 수 있다며 연구원인 데보라 클레그 박사는 『두뇌가 먹지 말라는 신호를 듣지 못하므로 과식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해로운 습관은 오늘날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인 비만과 명백하게 관련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밝혀준 연구에 텍사스 대학 남서부 의료센터의 클레그 박사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쇠고기와 유제품의 해로운 특성에 관한 이러한 발견들이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 증명된 채식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ferencehttp://www.reuters.com/article/lifestyleMolt/idUSTRE58E0W320090915 http://www.telegraph.co.uk/health/healthnews/6194284/Junk-food-makes-you-eat-more-researc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