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살림 알리 교수: 파키스탄의 녹색유행과 지구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 1/2부 (우르두어)    1부   
Download    
사회자: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는 우르두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우르두어, 스페인어입니다.

사회자(우르두어): 친환경의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버몬트 대학의 환경연구 교수인 파키스탄계 미국인 학자 사림 알리 박사를 모시고 파키스탄의 환경보호와 지구의 광물자원 보존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회자: 알리 교수는 몇몇 중요한 환경보호 관련 논문들을 감수했고 최근에 『지구의 보물- 필요., 탐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저술해 인류가 지구의 철광석, 금 같은 귀중한 선물을 더 환경적이고 책임 있게 채취, 활용하는 방안을 저술했습니다.

사회자: 교수님은 자연이 개발 계획으로 영향 받을 때 여러 이해 관계자를 중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알리 교수: 저는 환경 갈등의 해결에 대한 수업도 가르칩니다. 환경 문제에서 회사와 지역의 분쟁해결에 연구와 실습에서 제가 개발한 몇 가지 기술을 가르치는 세미나 수업도 더 있습니다. 가령 어떤 지역에 새로운 광산의 개발이나 새 고속도로 건설이 될 수 있지요.

사회자: 알리 교수는 미국에서 태어나 9살 때 파키스탄으로 이주했습니다. 자신의 교육이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의 이해를 돕고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데 독특한 관점을 제공했다고 그는 말합니다. 파키스탄에 살 때 국가 환경운동의 거대한 발전을 목격했습니다.

알리 교수: 1980년대에 파키스탄에는 환경적 도전의 이해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았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단체가 생겼습니다. 1980년대에 아시아에서 세계 야생생물기금의 가장 큰 본부의 하나가 파키스탄에 있었습니다. 1980년대에 세계 자연 보전 연맹의 큰 현장 사무소도 파키스탄에 있었습니다. 정말 환경운동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시기였어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 했지요.

사회자: 육류 생산과 소비의 순환은 인간이 유발한 온실 가스 방출의 주범입니다. 예전에 파키스탄 정부는 환경에 크게 이로운 『고기 없는 날』을 요구했습니다.

알리 교수: 사실 일 주일에 이틀은 고기 없는 날이었어요. 그날은 고기를 파는 것이 금지되었지요. 전반적 고기소비를 줄이는 것이 목표였는데 경제가 그런 육류생산 수준을 유지할 수 없었고 사람들이 농산물 같은 다른 것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일이었죠. 효과가 있었어요.

알리 교수: 정부 의도는 그것이 아닐지라도 환경적으로 아주 책임 있는 일이었어요. 긍정적 영향을 주었고 빼앗긴 느낌은 없었어요. 저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고기를 많이 소비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이런 조항을 만들어 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어요. 파키스탄의 이웃인 인도는 힌두교가 주류이며 대부분 힌두교인은 고기를 먹지 않죠. 완전히 채식을 해요. 인도의 이슬람교도는 파키스탄의 이슬람교도보다 고기를 적게 먹는데 인도에서 이 문제에 관한 긍정적인 문화가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현재 파키스탄은 다양한 환경 계획을 통해 국민들의 복지향상을 시도합니다. 알리 교수님의 견해를 들어봅니다.

알리 교수: 정부는 어떤 수준에서 제법 성공했어요. 가령 정부는 농업을 조금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농업 위주의 국가인데 엄청난 양의 물의 낭비가 있었지요. 잘 설계되지 못한 몇몇 수로가 있었는데 염분이 스며들며 침수되었어요. 정부가 이러한 문제들을 잘 알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회자: 파키스탄에서 시민단체들 다양한 학회 그리고 국민들이 환경적 인식과 보호를 장려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리 교수: 저희는 국내에 강한 사회적 조직망을 가졌어요. 일부는 필요에 의해 생겼어요. 많은 관광객이나 외국 투자가 없었기에 국민들은 자립해야 했지요. 그래서 학회가 발전하고 사람들은 아주 창의적이 되었습니다. 필요에 의해 환경적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알리 교수: 가령 파키스탄은 차량에 압축 천연가스를 널리 쓰는 나라입니다. 약 2백만 차량이 가솔린보다 압축 천연가스를 연료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으로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서 더욱 좋지요. 이것은 연료비가 너무 올라서 필요에 의해 일어난 일입니다. 사람들은 차량을 바꾸어 압축 천연가스를 쓰는 기술을 개발했지요. 여러 번 그것을 단지 사람들의 창의성으로 이루었어요. 이런 방법으로 그런 문제들을 탄력 있게 다루게 되었지요.

사회자: 잠시 후, 살림 알리 교수가 천연 자원의 이용과 환경 보존 추구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말씀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알리 교수: 저는 버몬트트 대학교의 살림 알리이며, 여러분은 지금 수프림 마스터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사회자: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파키스탄계 미국인 환경학자 살림 알리 교수를 모시고 계속 대화를 나눕니다. 그는 지구의 광물자원 보존에 전문가입니다.

알리 교수: 때로는 많은 현대 생활에 광물이 필요하지만 극도로 주의해서 이용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재생 불가능함을 잘 알아야 하며 일단 채굴을 멈추면 생존에 적합한 생태계와 환경을 남겨야 사람들이 다른 생계수단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채굴로 인해 얻어지는 돈은 지역에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최종목표가 아닌 개발과정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회사들이 들어와 원하는 것을 얻고 떠나서는 안됩니다. 올바른 방법이 있습니다. 지역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방식이 발달되면서 최상의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알리 교수: 새로운 사례들이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호주에 있으며 서호주에 있는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광산 중 하나인 알가일 다이아몬드 광산을 방문했습니다. 광산은 그 지역 원주민과 원주민 공동체와 광산회사와의 장기간에 걸친 협상 끝에 개발되었습니다. 계약은 원주민 공동체가 신성시하는 곳을 존중하며 공동체가 그런 곳을 방문해 들어 갈 수 있게 만들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타협안들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초기에 만들어진 것이라 다듬을 필요성도 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알리 교수: 다른 예는 원주민 공동체가 광산 소유권을 갖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있으니 그렇지 않을 때보다 운영이 좋아집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레드 독 광산은 알래스카 원주민 회사인데 나나회사가 광산의 지분을 소유하고 캐나다 회사인 테크 코민코가 관리합니다. 환경상의 난제들이 있지만 공동체가 그곳에 살고 있는 광산의 지분권 소유자로서 언급된 일들을 명확히 하면서 바로 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런 계약이 광산운영을 위한 안전한 조직을 제공합니다. 훌륭한 복구계획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채굴을 멈추면 경관을 복구해야 하는데 그것도 사업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회사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부분입니다.

사회자: 알리 교수가 천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에 관해 말합니다.

알리 교수: 현대 사회는 세 가지 경쟁 목표와 씨름해야 합니다. 중요한 목표로서 생태적 논의를 해야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지구를 지탱하는 생명지원체계가 운영하는데 기본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두 가지 경쟁적인 목표는 빈곤 감소와 불평등입니다. 그런 난제와 씨름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민주적 다원성과 개인적인 기호에 대한 추구로서 사람들에게 선택 기준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 선택은 도덕이나 정부 서로 다른 사회구조를 통해 관리되거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목표인 세 가지 균형을 맞추도록 열망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사회자: 알리 교수는 『지구의 보물- 필요, 탐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라는 최신 저서에 광물자원 소비와 환경상태의 상관관계 그리고 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을 시행할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알리 교수: 어떤 면에서 『쓰레기』라는 말을 없애려 하며 수명을 다한 모든 것을 방향을 바꾸어 일정한 형태나 다른 형태로 재사용합니다. 궁극적으로 물리 법칙에는 재료를 생산하고 일정한 형태로 재사용하는데 약간의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그 에너지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개념으로 단순히 소비를 부정하지 않고 더 책임 있고 더 현명하게 해서 이미 언급했던 빈곤 감소와 생태적 논의 개인적인 기호의 경쟁 난제들을 해결하는 겁니다.

사회자:살림 알리 교수에 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UVM.edu/~Shali

알리 교수의 책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amazon.com

사회자: 파키스탄의 친환경 추세에 관한 고견을 밝혀주고 세계 광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신 살림 알리 교수께 감사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알리 교수와의 인터뷰 2부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회자: 오늘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삶에서 신의 사랑과 천국의 빛을 누리길 바랍니다.

사회자: 오늘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삶에서 신의 사랑과 천국의 빛을 누리길 바랍니다.

사회자: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는 우르두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우르두어, 스페인어입니다.

알리 교수: 우리에게 닥치는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는데 슬프게도 벌써 많은 섬나라가 겪는 일이며 현재 환경난민 문제란 심각한 문제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자: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친구들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은 미국 버몬트대학의 루벤스타인 환경천연자원대의 파키스탄계 미국인 학자 살림 알리 교수를 모시고 계속 대화합니다.

알리 교수는 몇몇 중요한 환경보호 관련 논문들을 감수했고 최근에 『지구의 보물- 필요, 탐욕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저술해 인류가 지구의 철광석, 금 같은 귀중한 선물을 더 환경적이고 책임 있게 채취, 활용하는 방안을 저술했습니다. 지난주, 알리 교수는 환경을 보호하고 광물자원을 보존하려는 파키스탄의 노력을 말했고 오늘은 기후변화에 대한 그의 통찰을 들어봅니다.

알리 교수: 기후 변화는 자원의 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에너지원을 개발할 때 전반적인 순환을 고려하지 않아 여러 환경적 문제가 표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후변화의 큰 원인인 석탄에 아주 많이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즉각적인 이익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전체론적 접근으로 환경문제를 고려하면 기후변화의 문제를 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회자: 알리 교수는 미국에서 태어나 9살 때 파키스탄으로 이주했습니다. 자신의 교육이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의 이해를 돕고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데 독특한 관점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많은 나라들처럼 파키스탄도 지구 온난화로 더 빈번하고 극단적인 날씨와 환경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가령 빠르게 녹는 히말라야의 빙하는 심각하게 나라의 수원을 위협합니다. 알리 교수는 파키스탄과 다른 나라에서 이런 현상의 영향을 깊이 우려합니다.

알리 교수: 이제 빈곤완화를 고려하지 않고 기후변화의 걱정을 해결하기 어려운 시기에 봉착했습니다. 기후변화의 협상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개방도상국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토의정서의 청정개발 방안은 바로 이런 기술적 불평등을 처리하려는 시도였어요.

알리 교수: 기후 변화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이중 전략이 필요합니다. 물론 우리는 더욱 효율적이 되려고 해요. 그러나 빈곤완화를 완전히 무시하고 이룰 순 없는데 궁극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약간의 개발을 원하니까요.

알리 교수: 그래서 그들에게 석탄 보다는 태양열, 풍력 작은 수력 같은 지속 가능하고 긍정적인 모든 에너지원을 지원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선진국의 도움이 필요할 겁니다.

사회자: 알리 교수는 채식이 기후변화 완화에서 개인이 취할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고 믿지요.

알리 교수: 훨씬 책임 있는 생활방식이 필요합니다.

사회자: 생활 변화엔 교육과 개인의 도덕심이 관계되며 이들 가치관을 따르는데 종교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채식을 따른다면 온실가스의 감소 차원에서 큰 소득을 얻을 겁니다. 그것은 건강과 환경에 유익한 일이지요.

알리 교수: 또한 그것은 이슬람윤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대부분 종교처럼 이슬람교에선 낭비가 죄악입니다. 육식위주의 식사를 위해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면 이슬람교 정신에 위배됩니다.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의 시대로 거슬러 가면 그는 대연회를 베풀거나 씀씀이가 크지 않은 엄격한 생활을 했습니다.

알리 교수: 이슬람 전통에서 식사엔 채식이 훨씬 많았지요.

사회자: 알리 교수는 공동체에서 채식을 옹호합니다.

알리 교수: 그들을 채식생활로 바꾸려 하지만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종교처럼 전통적으로 이슬람교 문화엔 고기소비를 중심으로 한 많은 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적 전통에서 유래한 아브라함의 희생양 의식이 매년 이슬람교의 아이드 알아드하 축제 때 재현되지요. 이 축제 때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도살됩니다. 그러나 이슬람교 공동체에서 그런 추세로 인해 엄청난 환경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슬람교 학자들에게 파티와(종교적 규범)의 논의를 호소했는데 이것은 자선과 희생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의 시대착오적 관습입니다. 많은 육류를 소비하지 않고도 이런 축제를 할 수 있어요.

사회자: 잠시 후, 알리 교수가 지구온난화와 음식 선택의 연관성을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알리 교수: 제가 보기엔 육류 소비가 전세계적으로 놀랄 정도로 줄었습니다.

사회자: 수프림 마스터 TV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파키스탄계 미국인 환경학자 살림 알리 교수를 모시고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채식의 선택을 논의합니다.

알리 교수: 마찬가지로 저는 개인적으로 이슬람 국가 사람들에게 특히 커다란 문제인 쇠고기 생산의 온실가스방출에 대해 교육하도록 노력합니다. 제가 파키스탄에서 자랄 때 고기 없는 날이 있었으며 사람들이 말했어요. 『그날은 고기를 팔지 않을 거에요. 여전히 고기를 먹을 수 있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만 먹으세요. 매일 고기를 먹을 필요는 없어요. 생태계에 그런 큰 부담을 주지 말아요.』 알리 교수: 그래서 온실가스 배출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었고 공동체에 있는 개인의 건강도 큰 도움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이 줄어들고 뇌졸증과 심장병의 발병이 줄어 의료 시스템에서 최대의 부담이 줄어들었지요.

사회자: 알리 교수처럼 전세계의 많은 이슬람 공동체는 더욱 친절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택하도록 요구합니다.

알리 교수: 이슬람 전통에는 『이즈티하드』의 개념이 있습니다. 인구압력이 있는 시대상황에 기초한 개인적 이성입니다. 특히 현재 이슬람 인구가 아주 빠르게 늘어나 이삼십 년 내에 세계의 가장 큰 종교가 될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15억의 이슬람교인이 추정됩니다. 그들 행동이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총 발자국은 매우 커질 겁니다. 이것은 매우 중대한 도전으로 지도력이 필요해요. 시민에게 교육이 필요해요.

사람들은 신학적인 타성을 넘어서야 합니다. 전 희망적인데 지금 이슬람교의 새로운 세대들은 기꺼이 이런 주의를 받아들입니다. 미국엔 친환경 이슬람사회가 있어요. 이런 요구에 응하는 이슬람 학자들이 몇몇 있어요. 인도네시아의 이슬람교 학교인 이슬람교 학교인 『페산트렌』에선 사람들이 환경과 관련된 교과과정을 이수합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정치활동에서 사람들에게 실제로 환경적인 정강을 세우도록 격려하는 이슬람 종교정당이 있습니다. 그들은 때론 원자력 반대운동도 합니다. 살충제사용 금지운동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더 책임감 있게 먹도록 합니다.

사회자: 최근에 ‘고기 없는 날’의 발상이 세계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벨기에 겐트 시는 일주일 중 목요일을 학교에서 고기 없는 급식을 제공하고 시민에게 채식을 먹도록 장려하는 날로 선포했습니다. 알리 교수는 이것이 채식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믿지요.

알리 교수: 정말로 멋지군요. 우리는 날짜를 점차 늘릴 수 있을 거에요. 사람들이 점점 채식 요리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들은 더욱 건강할 거에요. 제 생각에는 생리적으로도 좋을 겁니다. 다양한 품종의 채소를 개발하는 농부들에게 정말로 큰 이익이 되며 그들은 이것을 더 흥미롭게 만들 거에요. 야채는 또한 고기 요리보다 훨씬 많은 다양성이 있지요.

SMTV: (맞아요.) 그러니 멋질 것 같아요.

사회자: 인터뷰 마지막에 알리 교수님은 우르두어로 파키스탄과 세계의 파키스탄 교포에게 메시지를 전했지요.

알리 교수: 동포 여러분, 여러분이 모든 고기와 동물을 새롭고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고 보도록 노력하길 부탁합니다. 여러분 식단에서 채소에 더 중점을 두시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슬람교에서 고기를 먹는 것은 종교적인 필요나 의무가 아닙니다. 동물들은 엄청난 학대를 겪고 환경도 학대를 직면하고 있지요. 저는 여러분에게 고기섭취를 줄이고 육식을 일상화하지 말며 채소와 콩에 더 중점을 두라고 부탁합니다. 이렇게 하면 식사와 건강이 향상될 겁니다. 제 소견으로는 종교적인 의무도 훨씬 나은 방식으로 성취할 것입니다. 모두에게 드리는 제 요청으로 이것을 숙고하길 바랍니다.

사회자:고기 없는 식단으로 변화와 지구 자원의 더욱 너그러운 사용을 지지하는 살림 알리 교수의 환경 지도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속 가능한 생활을 통해 하나뿐인 행성을 보호할 필요성에 대한 대중인식을 높이는 그의 노력에 행운을 빕니다.

사회자: 살림 알리 교수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UVM.edu/~Shali

살림 알리 교수의 저서는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Amazon.com 맺음말: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세상이 조화와 아름다움만 알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세상이 조화와 아름다움만 알기를 바랍니다.

토니 무니: 160 헥타르의 열대 처녀림이 있는 자연 보호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낙원 라사리아에 속해요. 보호구엔 오랑우탄 재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오랑우탄의 행동과 특성은 인간과 비슷합니다. 감정이 있어요. 아기나 어린 아이들과 같습니다. 배가 고프면 울어서 배고픔에 반응합니다. 그들은 때때로 놀기를 좋아해요.

1월 2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친절한 나무 거주자-말레이시아 사바 자연보호구의 오랑우탄』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친절한 나무 거주자- 말레이시아 사바 자연보호구의 오랑우탄』을 기대해 주세요.

작가 루이스 로페즈의 최신 작,『친환경의 조부모님』은 호주의 이민자 학교 학생들이 조부모들이 쓰는 재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지금 최대한 재활용을 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전세계에서 온난화로 인한 문제들을 보고 있으니까요. 그것을 감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는 것이 환경을 위해 아주 중요합니다.

1월 3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다정하고 현명한 『루이스 로페즈 -후손에게 재활용을 전하다』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다정하고 현명한 『루이스 로페즈 -후손에게 재활용을 전하다』를 기대해 주세요.


 
모든 프로그램 검색
 
 
베스트 프로그램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완전채식- 지구를 냉각하는 가장 빠른 방법 1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건조지역 구하기: COP10유엔 사막화방지협약 1/3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아힘사 농법: 토양 없이 짓는 유기농법 - 1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기후변화가 삶을 변화시킨다” - 그린피스 브라질지부의 메시지 1부(포르투갈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요쉬카주 카와구치의 자연 농법 - 1/2부 (일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물이 필요없는 어울락(베트남)의 건조농법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레스터 브라운 전세계 생태계 파괴와 임박한 문명의 붕괴1/2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세계적 경고 -기후변화에 대한 육류생산과 소비의 영향
 Growing Fruits and Vegetables in Sand - One Story From Âu Lạc(Vietnam)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 얀 아투스 베르트랜의 환경 다큐멘터리 -1/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