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한 캠페인이 경제적,동정적으로 모두 지지 받습니다 - 2011년9월4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프린트

나미비아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한 캠페인이 경제적, 동정적으로 모두 지지 받습니다
동 물복지단체들인 본부어디에렌(BvD) 국제인도주의협회 (HSI), 동물존중협회 (RFA) 및 세계동물보호협회 (WSPA)가 공동으로 의뢰 받은 새 연구에 따르면 재정적 가치 면에서 바다표범은 도살되는 것보다 살아 있는 게 훨씬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통용되는 2008년 통계에 비해『나미비아에서 바다표범 사냥과 바다표범 감시의 경제 상태』라는 제목의 보고에 따르면 바다표범 감시는 직접 여행으로 2백만 달러를 발생한 반면 약8만 5천 마리의 잔인한 사냥과 살해는  불과 1만 3천 달러만 발생했다고 합니다.

국가의 무자비한 바다표범 사냥산업에 대한 전면금지를 요구하며 WSPA 유명인 홍보대사이며 채식주의자 가수겸 작곡가인 리오나 루이스는 말합니다. 『이 무해한 동물의 살해를 정당화할 충분히 큰 가치라는 게 전혀 없어요. 이 나라는 여행객들에 많은 자연미를 갖고 있죠. 왜 그 평판을 바래게 하는 잔인한 관습을 허용하나요?』

소중한 바다표범 공동거주민들을 지키기 위한 세계동물보호협회 홍보대사인 레오나 루이스와 기타 보호 단체 및 개인들의 고귀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무고한 생명을 잃은데 슬퍼하며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해 살며 지상의 모든 동료 존재들을 존중하길 기도합니다.

멕시코 칸쿤에서 기자회견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소중한 바다표범과 같은 동물의 사랑이 우리 지구상에서 인간의 삶을 지속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모든 동물들이 내면으로 우리에게 텔레파시로 말합니다. 우리가 그들을사랑하면 우리와 대화를 합니다. 그들은 아주 예쁘고 아주 지성적이며 아주 고귀하며 한없이 용서합니다.

새들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주며 개,고양이, 오리,닭, 토끼,말,소, 코끼리,고래, 상어,바다사자 등등 동물들은 축복하고 사랑의 에너지로 지구에 균형을 주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어요.

우리가 깨어나 이 세상을 구할 시간을 가지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보호할수록 우리자신을 더 보호하게 됩니다.
http://bikyamasr.com/41047/namibias-seals-better-off-alive/comment-page-1/
http://www.economist.com.na/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24076:to-hunt-or-to-preserve&catid=586:headlines
http://www.looktothestars.org/news/6876-leona-lewis-wants-seal-hunting-stopped-in-namibia  



그 밖의 소식

*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황폐화시키는 서양옥수수 뿌리벌레가 내성을 갖게 특별히 조작됨에도 불구하고
 몬산토 사의  유전자변형 옥수수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슈퍼버그의 공포와 GMO작물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1/08/30/the-biggest-threat-to-monsanto.aspx
http://www.france24.com/en/20110830-gmo-corn-falls-prey-bugs-it-was-supposed-thwart


* 야생에서 멸종된  말들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원이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12마리 타팬들이
 네덜란드 기구인  뉴 트라키안 골드가 후원하는 사업을 통해 불가리아의 로도페 산맥에 재도입되고
있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831-tarpan-wild-horses-be-reintroduced-bulgaria
http://www.novinite.com/view_news.php?id=131631


 * 미국 남부의 일부에서 온도가 화씨 100도 (섭씨 40도)를 계속 넘자  기후 전문가들은 2011년 9월 1일
장기간 가뭄의 영향이 심해지면서 동부로 이동 중이라 말하며 상황이 내년 또는 심지어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는 징후를 보인다고 합니다.
http://www.trust.org/alertnet/news/drought-intensifies-in-us-south-no-end-in-sight
http://www.mnn.com/earth-matters/climate-weather/stories/drought-intensifies-in-the-south-no-end-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