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긴급행동이 여전히 요구됩니다 - 2011년1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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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긴급행동이 여전히 요구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올해 유엔기후변화 회의의 결론의 화제를 끌고 가면서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은 회의 참가자들과 대화했습니다. 가장 긴급하고 효과적인 지구를 식히는 방안인 유기농 비건채식의 인식이 특히 강조되었습니다.

특파원(남): 여기 남아공 더반에서 유엔 대표들의 2주간의 집중적인 토론이 있었습니다. 지금 귀국하는 대표들은 여전히 해야 할게 많은 것을  명확히 압니다. 전세계 시민들은 기후변화가 중요의제에 있길 기도합니다. 기후변화 영향은  실제이며 위험합니다.

Dr. Andries Kruger – Chief Scientist, South African Weather Service (M): 막대한 양의 영구동토층 해빙으로 많은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방출될 것입니다. 메탄은 실제로 가장 큰 문제인데 열을 보유하고 흡수하는 능력이 강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건 급속한 기후변화와 결국 기후변화 급등을 초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파원(남): 건강과 환경에 고기의 유해함을 경고하는 연구가 제시된다면 대표들이 유기농 비건식을 지지하는 것을 알게 되어 또한 고무되었습니다. 여러 행사들에서 전문가들이 문제를 더 논의했습니다.

Prof. Sir Andrew Haines – former Director, 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 (M): 우리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기여자로 식품과 농업분야를  종종 잊어요. 주요 동인은 동물성 제품에 대한 고기와 유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이죠 그리고 영국 및 브라질과 같은 국가들에서 동물성 출처의 포화지방을 줄일 수 있다면 이들 양국에서 심장질환 사망을 약15%까지 줄일 수 있다고 추정해요.

Parks Tau - Executive Mayor of Johannesburg (M): 건강한 생활방식은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거죠. 물론 우린 그걸 권장해야 해요.

Miracle Samuel Lekuku – South Africa activist (M):시간이 많이 없어요. 우리가 좋은 채식생활방식을
더 많이 홍보할수록 우리 미래세대에 더 좋아질 거에요.

Julie Clark – Manager, Drylands Funds, South Africa; vegetarian (F): 당신이 신의 피조물을 경외한다면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과 친구의 건강을 돌보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올바른 일을 할 거에요. 우리는 채식을 해야 해요. 당신을 정말 선택이 없어요.

특파원: 한편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SOS전단 총2만장, DVD 2만 6천 개,칭하이 무상사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 2만 4천부를 배포하고 맛있는 비건요리 4만회 이상을  제공했습니다.

Dhashen Moodley – 아주 작은 수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단체입니다. 여러분의 식탁이 변한다면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추천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파원: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기후변화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신실한 노력을 하는 참석한 정부, 기관 과학자들 개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온난화 재난을 멈출 유기농비건식에 대한 더 많은 유익한 조치들을 곧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2011년 6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정부가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는 채식 생활방식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식단을 바꾸는 매우 간단하고 작은 변화로요. 유기농 비건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는 겁니다. 이건 전세계 모든 정부가 기후변화를 막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데 도움을 줄 겁니다.

식량 안보를 지키고 물을 절약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굶주리고 세상에 재난이 생길 것을 확실히 안다면 현재 우리 입맛을 고기로 만족시키는 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게 무슨 소용이죠? 고기가 아무리 맛이 있어도 우린 이 정책을 숙고하여 바꿔야만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계속 지속되고 번영과 행복,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http://www.bloomberg.com/news/2011-12-09/biggest-polluters-hold-up-agreement-at-un-global-warming-talks.html
http://www.npr.org/2011/12/07/143302823/what-countries-are-doing-to-tackle-climate-change


그 밖의 소식

* 유럽의 알프스가 147년 만에 가장 덥고 건조한 가을을 겪음에 따라 관리들은 눈 부족으로 2011년 12월 10일 원래 프랑스 휴양지 발 디제르에서 개체될 예정인 여성 월드컵 알파인 스키행사를 취소했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1130-womens-alpine-skiing-events-cancelled-due-lack-snow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68663/World-Cup-skiing-event-Val-dIsere-cancelled-lack-snow-.html?ITO=1490


* 2011년 12월 5일 인터뷰에서 고래 및 돌고래 보호협회 국제 지도자 마크 사이몬드는 선박 프로펠러
석유 및 가스 탐사 군사행동과 같은 인간이 일으킨  해양 소음이 1960년 이후 수중음향을 최소 20데시벨까지 증가시켜 해양생물의  웰빙에 영향을 주며 심지어 죽게 한다고 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1207-ocean-cacophony-torment-sea-mammals



* 2011년 12월 8일 보고에서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학 과학자들은 유명한 사해가 계속 위급하게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고 경고하며 또 한번의 계속된 가뭄엔 남아있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http://economictimes.indiatimes.com/environment/global-warming/dead-sea-may-vanish-completely-soon-scientists/articleshow/11021389.cms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home/science/No-joke-Dead-Sea-may-soon-be-dead/articleshow/11027050.cms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water-shortages-in-dead-sea-could-increase-tensions-in-middle-east-6273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