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에 준 약이 인간의 건강에 의문이 됩니다 - 2010년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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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맛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호르몬을 암퇘지가 분비하는 걸 막으려고 농장들은 널리 새끼 암퇘지들을 흔히 마취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거세합니다. 대안적인 방법으로서 유사한 호르몬 효과를 초래하는 합성 화학 백신이 이미 사용되고 있는 다른 53개국과 함께 이제 영국에서 합법적으로 허용되었습니다.

이 화학물질의 주입은 암퇘지의 체중이 늘어나는 동안 사춘기를 막아줍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하여 우려가 제기되었는데 특히 과학적 연구들이 고기에 들어있는 호르몬 및 다른 인공 물질들과 암과 같은 질병들이 관련이 있다고 이미 밝혔기 때문입니다.

영국 식품안전표준청은 2008년 그 백신이 소개된 이래 소비자의 안전 우려로 불합격 처리했는데 후에 그것은 위험한 합성 화학물질인 다이옥신으로 밝혀졌습니다. 화학 항생물질과 호르몬의 광범위한 사용으로부터 가축의 매우 더럽고 좁고 사방이 막힌 공간까지 농장식 가축사육은 우리가 최근에 와서야 이해하기 시작한 방식으로 공중보건에 위험을 제기합니다.

이것들은 H1N1 돼지독감 바이러스등의 발생을 포함합니다. 이 유행병으로 인한 가장 최근의 전세계 사망자수는 일주일 전부터 수천 명이 증가해 28,510 이상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감염과 사망의 사례들 모두 전혀 계산되지 않은 숫자들 때문에 여러 배나 더 높다고 알려집니다.

이집트에서는 방금 돼지독감 공식사망자가 4명 늘어서 244명, 우크라이나는 독감과 같은 병에 죽은 사람이 1,019명입니다. 최근 돼지독감 희생자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슬픔의 애도를 전합니다. 잔학 행위가 없으며 모두에게 영양을 주고 활력을 보장하는 유기농 비건식 만을 선택하여 이러한 동물 매개 고통들이 곧 진정되길 빕니다. 





http://www.guardian.co.uk/uk/2008/dec/09/irish-pork-dioxins-food-scare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health/2010-01/24/c_13149197.htm
http://www.namnewsnetwork.org/v2/read.php?id=108358
http://www.kyivpost.com/news/nation/detail/57759/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jan/24/pork-chemical-castration-pfizer-improv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