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이 빠른 속도로 계속 퍼집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돼지독감 감염자가 이제 대략 121개국9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질병으로 38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목요일 멕시코 포럼에서 WHO사무총장 마가렛 챈이 말하길 『오늘 보듯이 100개국 이상에서 감염자가 보고됐습니다. 일단 세계적으로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국제사회에 퍼지는 건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번 주에 케냐 우간다 크로아시아에서 감염자가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천 명 이상이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돼지독감 증상을 보고했으며 필리핀에서는 두 배 이상 늘어 1700건 이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침투성 강한 질병이 증가해서 계속해서 안타깝습니다. 병에 감염된 이들이 보호받길 기도하며 돼지독감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모두의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사려깊은 비건 채식 라이프 스타일에서 발견되는 자유로 모두가 어서 깨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