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 배출이 걷잡을 수 없는 기후변화를 예고합니다 - 2010년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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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 과학자들은 단지 지난 5년간 고위도 영구동토층 북극 툰드라에서 배출된 메탄량이 31% 증가했음을 관찰했습니다. 또한 북극 대륙의 지구온난화가 다른 지역보다 두 배 빨리 진행된다고 언급했는데 일부 지역은 이미 2.5도 더워졌습니다.

프랑스의 기후과학 환경 연구소의 필립 시아이스 박사는 지구 평균 기온이 2도만 상승해도 어마어마한 양의 메탄이 배출될 거라고 2009년  보고했습니다. 북극 토양엔 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 잠재력이 훨씬 큰 메탄이 수십억 톤 저장돼 있는데 이 지역의 해빙은 소위 시한폭탄을 터뜨리는 격으로 인류의 어떤 노력도 이를 중단하지 못할 것입니다.

관찰을 통해 행동을 촉구한 에딘버러 대학 연구원들과 시아이스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지구를 보존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선택할 시간이 아직 있을 때 우리 모두 속히 행동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메탄 배출을 야기하는 치명적인 위험과 이를 멈추기 위한 해결책을 자주 강조하셨는데 2009년 9월 한국 화상회의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장 심각한 것은 무섭게 치솟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며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제어할 수 없는 기후 변화 효과를 유발합니다. 이 기후온난화 현상은 북극의 동토지대에 넓게 퍼져있는 영구 동토층이 녹아 내림에 따라 치솟을 수 있습니다.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지하에 저장되어 있던 메탄이 나옵니다. 2007년부터 과학자들은 녹은 영구동토층에서 메탄이 나오는 증거를 점점 더 많이 봅니다. 최근 캐나다와 러시아 북부의 북극 지방의 호수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순수한 메탄가스의 발견과 함께 말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없애고 정말 일상생활에서 모든 동물 제품을 없앨수록 지구를 구할 기회가 많아지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지구의 원래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물론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되찾게 해주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하고, 더 평화롭고, 더 많은 기쁨을
되찾게 될 겁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jan/14/arctic-permafrost-methane
http://news.bbc.co.uk/2/hi/uk_news/scotland/edinburgh_and_east/8459770.stm
http://www.news.com.au/arctic-greenhouse-gas-emissions-jump-30pc/story-e6frflrr-1225820280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