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이 북반구에서 가장 더운 다섯 번째 여름을 기록했습니다 - 2011년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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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립기후자료 센터의 과학자들은 2011년 9월 15일에 올해가 132년 전 기록을 시작한 이후로 북반구에서 가장 더운 5번째 여름을 기록했다고 보고했고 국립빙설센터는  북극의 해빙이 기록상 두 번째로 가장 낮게 줄어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usatoday.com/weather/climate/story/2011-09-15/hot-summer-record/50419070/1
http://www.americanscientist.org/science/pub/the-heat-wasnt-just-in-usa-hemisphere-warmed-to-the-task
http://nsidc.org/arcticseaicenews/


* 미국 워싱턴DC 소재 카네기 과학 연구소가 2011년 9월 14일 출간한 환경 연구 소식 지는 나무들과 호수들에서 증발하는 물이 전에 알려졌듯이 해당 지역에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 지구의 냉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9-evaporated-trees-cools-global-climate.html
http://news.bioscholar.com/2011/09/evaporated-water-from-vegetation-helps-in-global-cool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