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건강에 대한 기후 변화의 확대된 영향 - 2011년1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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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건강에 대한 기후 변화의 확대된 영향
미국 기반의 아틀랜틱 신문에 실린 기사에서 하버드 의과 대학의 건강 및 지구 환경 센터 부소장인 폴 엡스타인 박사는 인류가 기후변화 영향에 의해 이미 피해를 받고 있는 중요한 여러 방식들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더위와 관련된 질병과 사망의 증가 천식, 알레르기와 전염 조건 등 다른 질병 발생의 증가 농작물과 산림 해양생물의 증가된 질병을 통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식량 안보가 포함됩니다.

엡스타인 박사는 전반적인 지구 기온 상승 이외에 야간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으며 더욱 온난해진 대기에서의 수증기 증가가 최근 폭염을 더 치명적으로 만들 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해 저자는 그 범위가 표준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온난화와 기상 이변은 또한 해양생물의 질병 원인이 되었습니다. 예로 2004년에 유람선 여행자들은 온난해진 알래스카 바다의 비브리오 균에 감염된 굴을 먹고 병에 걸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세계 350개 이상의 많은 데드존의 근원인 많은 데드존의 근원인 유해한 녹조가 해안으로 확산되어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며 어패류를 독소로 오염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최종적으로 엡스타인 박사는 최근 동아프리카의 가뭄 등 악천후와 함께 자원이 많이 필요한 고기에 대한 수요가 어떻게 식량부족과 식량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며 영양 실조 결과를 가져오고 질병에 대한 취약성과 잠재적인 갈등을 커지게 하는지 서술했습니다.

우리 건강이 기후 변화의 결합된 영향에 의해 어떻게 위태로워지는가를 간략히 알려준 폴 엡스타인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지구를 식히기 위해 필요한 조치로 우리의 행복과 지구에 대한 이 위협의 시작을 신속히 중단시키길.

2011년 6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 변화를 멈추고 그것이 우리 건강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막는 최선의 방법을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공기와 물 땅을 청정하게 지키고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면 가장 청정한 연료를 경제에 공급해야만 합니다. 환경에 좋지 않은 것은 모두 우리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농업에 쓰이는 모든 화학비료와 축산업에서 나온 모든 폐기물은 하천과 시내 바다로 유출되며 우린 이 물을 마십니다. 우린 그 바다를 씁니다. 모든 것이 우리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더 많이 아픈 것입니다.
 
모든 새로운 발명과 신약의 발견과 다른 유행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리 발전하지 못했다고 말하던 그 전보다 더 많은 병원들이 있습니다. 우리 제도에 청정 연료를 넣기만 해선 안되고 우리자신도 가장 좋고 가장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주입해야 합니다.

우리의 최고 연료는 비건 채식 식품,생명을 구하는 유기농 비건 채식 식품입니다. 그건 물리적으로 기후에 이로우며 또한 우리 주변에 자비로운 기운을 형성합니다.
http://www.theatlantic.com/life/archive/2011/09/health-and-climate-change-7-ways-you-are-being-harmed/245607/



그 밖의 소식

* 스위스 소재의 리빙 플랜IT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 지역을 위한 장치를 개발하는데 2011년 11월 일본 전자회사 하타치와 협력하여 도시의 기반시설과 기술 및 건물을 관리하는 포괄적인 청청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businessgreen.com/bg/news/2124385/hitachi-links-worlds-greenest-city
http://ajw.asahi.com/article/economy/press_releases/AJ2011111117187


* 영국 문화원이 후원하는 다국적 계획의 일환으로 터키에서 26명의 전문가 및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2012년 3월 국가 전역에서의 전시회를 위해 선정되었는데 이는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성 복구를 위한 행동을 장려하려는 것입니다.
http://www.treehugger.com/culture/turkish-photographers-capture-climate-change.html
http://www.crowdsourcing.org/document/turkish-photographers-capture-climate-change/8173


* 영국에서 야생동물들이 봄과 여름의 행동들을 보이도록 영향을 미친 상승한 온도와 관련해 2011년 11월 중순, 기상학자들은 이 달이 353년의 국가 기록 보존의 역사상 기장 더운 11월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topics/weather/8887016/November-on-course-for-being-warmest-since-records-began.htm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60977/UK-weather-Britain-basks-sunny-weekend-mild-weather-temperatures-hit-18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