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900년 이래로 가장 더운 해를 보냈습니다 - 2011년12월31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 2011년 12월 27일의 발표에서 프랑스 국립기상청 메테오 프랑스는 지난해 일일 평균 기온은 섭씨 13.6도로 기록상 가장 온난했다고 말하며 한편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역시 역사상 가장 높은 12월의 기온에
주목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topics/weather/8979123/France-enjoys-hottest-year-since-1900.html
http://www.france24.com/en/20111227-france-has-had-hottest-year-1900
http://www.france24.com/en/20111227-moscow-has-mildest-december-113-years

* 2011년 12월 25일, 수백 마리의 죽은 까치들이 중국 허베이성의 헝수이호 인근 숲 전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새가 죽은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sohu.com/20111228/n330453734.shtml
http://pandemicinformationnews.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