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이 탄소배출을 극적으로 줄일 것을 약속합니다 - 2009년6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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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는 6월 5일, 금년도 유엔 세계환경의 날, 공식 개최도시였습니다. 지구를 위한 정치적 행동을 고무하는 날을 기념하는 의식에서 멕시코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은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을 연간 5천만 톤을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의 계획은 연간 20만 그루의 식목, 건물과 수송분야의 에너지 절약,
5곳의 새로운 생물다양성 구역을 보호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훌륭하고 필요한 노력들을 지원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기후변화 행동들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긴급한 것은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대규모로 전환하는 것이며 배출을 두드러지고 신속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멕시코에서 세계환경의 날 열린 생중계 회의에 참가한 청중들을 환영하는 화상인사에서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베라크루즈 주정부가 주최했는데 그들은 칭하이 무상사를 귀빈 및 명예연사로 초청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만일 세계의 모든 사람이 이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비동물성 식사를 채택한다면 우리는 즉시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역행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실제로 더 친환경적인 기술과 같은 장기적 수단을 채택하고 대기권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육류 생산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 모든 친환경 노력들이 실제로 무효가 되거나, 또는 그런 이유로 풍력, 태양열 발전, 또는 더 발전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은 어떤 친환경 기술들도 적용할 기회를 갖기 전에 지구를 잃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기꺼이 합류하려는 여러분의
신실함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중에게 알리는데 솔선하고 즉각적인 행동을 실행하길 바랍니다.



리포터:
동포와 행성에 이로움을 주려는 칼데론 대통령과 베라크루즈 정부, 멕시코의 고귀한 노력에 감사합니다. 더욱 안전한 진로로 인류를 이끄는 통찰을 전하신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한 비건채식을 선택하여 지구온난화를 막는 첫 번째 과업에 주력하길 바랍니다. 추후에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이 회의의 전편이 방송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