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벌채의 70%가 일어나는 브라질의 마토 그로소주와 파라주의 올해 제1분기 삼림벌채는 작년 동기대비 약 3배 증가됐습니다. 약 3배 증가됐습니다. 세계 자연보호기금 (WWF)의 브라질 농업정책조정관 루이스 라란자는 과거 열대림이었던 5천만 헥타르가 현재 소의 방목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토지가 더 이상 방목을 감당할 수 없게 되면 콩의 재배지로 전환되고 수확의 약 80%는 육류생산을 위해 기르는 동물의 사료로 쓰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위험에 관한 경고를 해주신 WWF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정부들이 브라질을 도와 동물 사육과 사료생산을 위해 벌채하는 추세를 진정으로 되돌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http://www.newkerala.com/one.php?action=fullnews&id=59952, http://www.mariri.net/content/view/38/1/,http://www.sustainabletable.org/issues/feed/, http://www.greenpeace.org/raw/content/international/press/reports/eating-up-the-amazo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