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부의장이 온난화의 완화를 위해 육식을 줄일 것을 촉구합니다 - 2009년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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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크셔 포스트지 논설에서 유럽의회 부의장인 에드워드 맥밀란 스코트는 폴 매카트니경과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같이 그가 왜 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총 온실가스의 18%가 가축으로부터 온다는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 (FAO)의 통계를 인용하면서 맥밀란 스코트 부의장은 고기가 그에 상당하는 야채에 비해 16배의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기는 또한 엄청난 양의 물을 사용하여 세계인구의 62%가 식량난과 가뭄에 직면해 있습니다. 더구나 농장식 가축사육은 농지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파괴적인 삼림벌채의 주된 원인입니다. 다른 환경적 및 건강상 손해는 현재 기아로 고통받는 십억명 이상에 대한 고기 소비의 영향을 포함합니다. 부의장은 계속해서 정부 단체들과 개인들에게 더욱 건강에 좋고 친환경적인 대안적 식사를 채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12월 3일 목요일
오늘 그는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 전에 『지구온난화와 식량정책: 적은 고기= 적은 열』공청회에 폴 매카트니경 및 유엔 IPCC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함께 참석하여 이 사활에 관한 행동에 정책 결정자들이 초점을 맞추도록 촉구합니다. 기후를 해치는 육식의 기피를 지지하는 맥밀란 스코트 부의장 폴 매카트니경 파차우리 박사와 모든 저명한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러분의 행동 요청에 유념하여 지구를 구하기 위해 현명한 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용감한 정부지도자들이 육식의 환경에 대한 극단적 역효과의 진실을 동포들에게 알림으로써 그들을 안전으로 인도할 것을 시간을 내어 다시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정부는 사람들에게 육식이 진정으로 해롭고 지금 당장 육식을 금해야 하는 긴급 상황임을 설명해야 해요. 육식이 금지되거나 육식이 금지되거나 제한되지 않는다면 전 지구가 사라질 거예요. 이건 모두의 생사가 달린 문제예요 개인의 선택이 아녜요. 육식으로 우린 전 지구를 먹어 치우고 있어요. 전혀 불필요한 선택이에요. 지구의 긴급상황 이전에 육식가들은 전 지구를 먹어치우고 너무 많은 식량을 낭비해 기아와 전쟁을 가져와요.

애당초 옳은 선택이 아니었어요.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으면 모든 게 좋아질 거예요. 더 나은 삶과 건강
환경을 위해서 그리고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특히 후세대를 위해 지구를 구하려면 육식을 끊어야 합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지구는 끝날 거예요! 누가 고기를 먹겠어요. 

http://www.yorkshirepost.co.uk/opinion/Edward-McMillanScott-Losing-our-appetite.5864065.jp
http://www.egovmonitor.com/node/3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