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들이 열대림 보호를 위해 점심 채식을 합니다 - 2009년2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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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을 위해 아마존 열대림이 파괴된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 뉴햄프셔 햄스테드 학교의 4학년 학생들은 기금 모금 행사로 부모의 협조를 얻어 특별한 채식 점심을 마련했습니다. 수익금은 산림공동체 주민들의 토지 보호를 돕는 열대우림 동맹의 산림보호 프로그램에 기부됩니다.

학생들은 가축사육으로 서식지를 잃고 있는 오카피 같은 토착 동물의 복지를 특히 우려합니다. 햄스테드 학생과 교수, 학부모의 생명을 살리는 혁신적인 노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맛있는 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가 많아져 생명을 주는 숲과 소중한 생명체의 보호에 도움이 되길.

칭하이 무상사는 모든 존재가 자비와 조화로운 삶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됨을 말씀하십니다. - 미국 뉴욕 협회 회원과의 화상회의- 2008년 7월

칭하이 무상사: 여러분이 하는 대로 계속한다면 더 많은 희망이 있겠지요. 전세계인이 채식 그룹에 동참한다면 최소 2/3가 동참하고 친환경 기술을 쓰고 숲을 보호하고 나무를 심고 유기농법을 하고 검소한 생활을 한다면 모든 작은 노력이 도움이 돼요. 또한 좋은 세상에 대한 긍정적 미래를 계속 상상하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을요. 모두가 평화와 사랑, 안전 속에서 사는 세상, 완전채식을 하는 세상, 천국과 같은 세상, 모든 존재가 서로 두려움 없이 삶을 즐기고 친절과 존경으로 대우받는 세상을요. 이 모든 걸 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