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다들과 해양생물을 보호하려는 이 단체의 최신 활동들 중 단지 하나로서 시셰퍼드 자연보호협회는 시셰퍼드 벨기에를 최근에 시작했습니다.
지원하는 벨기에시민 2백 명의 모임에 시셰퍼드의 지도자인 폴 왓슨과 유명한 벨기에인 TV진행자
톰 웨스씨가 참석했는데 그는 시셰퍼드의 생명을 구하는 임무와 일본 타이지의 연례 돌고래 대학살을 중단시키는 것을 도우려는 자신의 벨기에서의 캠페인에 관해 말했습니다.
톰 웨스– 벨기에 TV 진행자, 벨기에 시셰퍼드 대표: 우리는 6만5천명의 서명을 모아서 그것을 일본대사관에 전했어요. 그 청원서의 목표는 전세계 대사관들에 불편한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리포터: 고래와 다른 종들의 불법살해를 막으려는 시셰퍼드의 매우 적극적인 처리방법들은 국제적인 주의를 끌어왔습니다. 열성적 완전채식가인 지도자 폴 왓슨에 따르면 이 노력들은 모든 생명체와 그들의 생태적 균형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더욱 존중하도록 권장하는 것의 일부분입니다.
폴 왓슨 캡틴 – 시 셰퍼드 컨서베이션 소사이어티 창립자,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수상 비건 채식주의자: 우리가 누구에게나 전달하려 시도하는 하나의 메시지는 우리가 우리의 바다와 바닷속의 생명의 다양성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만일 바다가 죽으면 인류도 죽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바다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생존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리포터: 그의 용감하고 자비로운 노력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는 전에 지도자 왓슨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여하셨고 보다 최근에는 시셰퍼드에 대한 그녀의 특별한 감사를 전하시며 그 고귀한 활동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미화 5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진행중인 고귀한 법적 시행과 해양 보존의 노력을 하시는 지도자 폴 왓슨 시셰퍼드 자연보호협회 그리고 그 단체의 전세계 지지자들에게 우리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 모든 생명체가 평화롭게 공존하며 사는 날이 곧 오기를 지도자 폴 왓슨과 그의 업적에 관해 더 자세히 아시려면 5월 19일 목요일과 5월 20일 금요일에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2부작 『지도자 폴 왓슨: 바다의 용감한 수호자』를 시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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