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난민들은 강제로 그들의 고향을 떠나야합니다 - 2009년8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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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난민들은 강제로 그들의 고향을 떠나야 합니다. 
남태평양의 카터렛 제도의 나머지 2천 7백 명 중 8백 명이 파푸아 뉴기니의 가장 큰 인접 섬인 부건빌로 이주하기 시작했습니다. 홍수와 조류 쇄도가 악화되어 집들과 생계가 파괴된 태평양 섬주민들은 다가오는 태평양 도서국가 포럼 정상회담에 앞서 호주정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전직 옥스팜 직원과 현재 섬의 철수작업 지도자인 카터렛 제도의 우르술라 라코바는 『거기 태어난 우리는 모든걸 잃었어요. 정체성과 문화와 섬들간의 연결과 전 생활을요』라고 말했습니다. 2천7백명의 카터렛 제도 주민들은 해수면상승에 의해 영향 받은 사람 중 단지 일부입니다.

40년 내에 최소 1억 5천만 명이 기후변화로 인해 이주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반이 아시아 태평양지역 출신일 수 있습니다. 대대로 이어진 고향에서 영구이주와 고난을 견디는 모든 섬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후 변화를 완화시키고 고유장소와 문화를 보존하는데 빨리 단결합시다.

그들이 견뎌야만 하는 상황에 슬퍼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8년 11월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 라디오 FM과의 인터뷰 동안 환경난민들의 상황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에게 지구온난화가 없다면 기후난민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죠? 난 정부에서부터 시민들까지 모든 이에게 그게 이런 모든 고통과 위험,굶주림, 불편함,굴욕감, 비천한 상황, 그리고 여러분과 무기력한 아이들의 장래의 불확실성 등을 겪고 있는 난민들의 상황 속에 자신이 있다고 상상해보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상상해보세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와서 이 비극을 해결하려고 해보세요. 무엇보다도 가장 긴급한 것은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행성을 구하고 그런 충격을 방지하며 세계와 공동시민들을 위해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억달러 자금지원이 중고차현금보상 법안에 서명합니다.
국회 찬성에 이어 미대통령은 금요일 초기계획을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중고차현금보상 법안은
자동차 구매자들이 구형차량을 더 최신의 친환경적 모델로 교환시3천5백에서 4천5백 달러의 환불을 제공합니다. 『기름많이 먹는 차』로 알려진 자동차를 더 나은 연비의 차를 구매하기 위해 바꿈에 따라 시행 첫 주에 본래10억 달러 승인을 다 써 그 계획이 인기 있는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제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신형의 연료효율적인 자동차를 구매할 기회를 가질 것이며 미국경제가 절실히 요구되는 경기부양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고 말했습니다. 환경과 경제에 모두 유익한 자원효율적인 차량으로 바꾸게 시민들을 권하는 대통령과 이를 지지한 미국 국회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들이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지구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일상 활동이 지구온난화 적응에 한 요인입니다.

영국과학자 옥스퍼드 대학 로빈 둔바 박사와 본머스 대학 아만다 코스트젠스 박사와 로햄턴 대학교의 줄리아 레만 박사가 『바이올로지컬 리뷰』저널에 간행된 새 합동연구는 먹이 찾기 이외에 다른 필수적인
활동에 보낸 시간이 어떻게 동물들이 기후변화에 생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 요인인 것으로 결론 내립니다.

예를 들면 코끼리,말,돌고래,고래와 같은 종들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상호작용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차례로 이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양이 이미 더 부족해 질 수 있는 먹이를 찾는데 드는 시간이 덜 드는 것을 말합니다. 동물들이 어떻게 기후변화에 적응하려고 애쓰는지 보여준 통찰력 있는 사실들에 둔바교수,레만박사 코르스젠스 박사와 동료들에 감사합니다. 공유한 지구의 집을 더 잘 돌보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속도를 높여 동물의 생존을 보장하게 도웁시다.


그 밖의 소식

* 남미 페루정부는 토착지역사회가 열대우림 보존을 돕고 있는 모든 헥타르에 대한 지불액을 배로 하며 이런 노력은 환경과 경제를 더 잘 지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탄소나 물과 같은 물질의 사이클에 집중하는 새로 출현한 생화학 분야의 과학자들이 미국 뉴멕시코에서 만나 인간이 영향을 끼친 세계적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자연과정이 균형에서 상당히 벗어나 있다고 말합니다.

* 인도는 고유식물을 복원하고 6년내 6천 5백만에서 7천1백만 헥타르로 산림보호범위를 늘려 기후변화 해결을 돕는 계획에 2억 달러를 할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