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예방을 위해 아유르베다적 접근을 합니다 - 2009년8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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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망자가 총 20명으로 늘면서 뭄바이는 한 주간 모든 학교와 대학교 학습지도의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공중의 늘어나는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채식인이며 영적 인도적 교사인 스리 스리 라비 상카는 동포들에게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고대의 치료법인 아유르베다와 명상을 통해 보호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유르베다는 본래 채식에 근거한 평온과 힘을 돋우는 식품의 섭취를 독려합니다.

아유르베다는 근기를 감소시키고 둔하게 만드는 고기와 술의 소비를 금합니다. 스리 스리 라비 상카는 만약 우리가 단순한 아유베다식 치료법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이것들을 실천할 수 있다면 아주 쉽게 돼지독감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자신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길 원하는 환자들에게 의사들은 고기와 유제품을  덜 먹고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 통곡식을 더 많이 섭취하도록
권고합니다.

전세계에 유행중인 돼지 독감은 이제 5개월째 되었으며 전세계 168개국에 221,829명이 감염됐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공식적인 기록일 뿐 실제 발생 사례를 완전히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이들 전체 감염자 중 1,906명이 이 병균으로 사망했고 홍콩 미얀마 어울락(베트남) 등의 국가에서 1,275명이 확인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계속 감염자가 증가 중이며 뉴질랜드는 시민 3,021명이 감염되었습니다.

한편 호주의 퀸즐랜드에서는 달리 건강에 이상이 없는 개인의 첫 사망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브라질에서의 사망률 역시 지난 주 132명에서 이번 주 192명으로 급증했고 미국과 아르헨티나를 이어 사망자수가 세 번째로 높은 국가가 됐습니다. 프랑스의 교육부장관 루크 샤텔은 『완전한 전염병의 유행에 대비해 프랑스 모든 학교가 휴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며 학교의 휴교 준비를 발표했습니다.

면역 체계의 저항력을 보존해 주면서 영적이고 건강한 실천을 격려해 주신 스리 스리 라비 상카 영적 스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무사히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모든 이들이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더 친절하고 깨끗한 생활방식으로 분별 있고 전인적 접근을 고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