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식 돼지 농장주가 동물학대로 벌금을 냅니다 -2009년8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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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 권리 운동가가 태즈메이니아에 있는 호주 돼지 농장의 상황을 촬영한 이후 주지사 존 마이어는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로 농장주에게 벌금부과를 했습니다. 그는 추가로 시설의 1,800마리의 돼지들 중 일부의 처참한 상황은 공장식 돼지농장의 생육력에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몇몇 쇠약해진 경찰은 몇몇 쇠약해진 돼지의 몸에서 기어가는 구더기를 발견했습니다. 물도 불규칙하게 주었으며 몇 달 동안 돼지 우리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오랜 병에도 불구하고 1마리 돼지는 도살과 판매를 위해 계속 살찌워지고 있었습니다. 법원의 판결 후에 농장주는 사업을 중단할 의도를 나타냈습니다.

대다수의 공장식 사육 상황과 관련한 돼지 농장의 종종 입에 담을 수 없는 상황들이 무수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곳 수많은 가축들은 감금된 상황에서 길러지고 자신들의 폐기물에서 나오는 균과 독성 가스를 들이 마십니다. 극도로 불결한 공기는 불가피하게 돼지독감 같은 질병 최근의 전염병 H1N1종을 발생시킵니다.

전세계에서 이 시설들의 확산과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 간의 접촉의 증가는 종균들이 돌연변이 되고
생존할 기회를 높여줍니다. 현재 돼지독감으로 수백만 명이 앓고 있으며 비록 모든 발생 건을 시험할 수 없지만 공식적인 집계는 매일 늘고 있고 243,587명이 180개 국가 및 영토에서 발생해 사망자는 2,349명입니다. 특히 유럽연합 하루 만에 762명을 새로 보고했습니다.

확인된 사망자가 뉴질랜드 이스라엘 남부 호주와 브라질에서 증가했고 스페인에선 첫 아동 사망자가 발생해 총 12명으로 사망자가 늘었습니다. 또한 지중해의 몰타섬도 첫 돼지독감 사망자를 발표했습니다. 마이어 주지사와 태즈메이니아의 인도적 판결에 감사드립니다. 돼지고기의 수요에서 발생한 이 무익한 바이러스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모두가 안전한 유기농 비건 채식을 오늘 선택하여 현재의 돼지독감과 미래의 유행병에서 보호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