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물이 인도에서 원인이 됩니다 - 2009년8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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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르 프라데시, 하리아나, 비하르와 라자스탄주 전역에서 기후변화에 관련된 가뭄과 약한 몬순 계절이 농작물, 강물의 흐름과 수력전기 공급에 영향을 주어 전기펌프를 이용한 지하수의 획득조차 불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원조를 희망하며 시민들은 평화로운 집회로 도로를 차단했습니다. 불행히도 지하수 비축량의 과도한 사용이 또한 그것들이 감소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미국항공우주국의 위성사진들은 더욱 악화된 임박한 위기를 지적합니다.

부족한 전력, 물의 결핍과 커지는 식량불안으로 고통 받는 인도 주민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모두에게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고 물을 절약하는 자비로운 채식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진정한 본성으로 돌아갑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4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토의했듯이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에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고 오랫동안 일깨워 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 모든 게 중요합니다. 식량이나 물이 인류에게 부족하다면 그럼 당연히 분쟁이 일어날 겁니다. 우리 가족들이 배고픔이나 목마름의 위험에 처한다면 음식을 갖다 주려고 뭐든 할 것입니다. 그럼 마지못해서 덕이 있거나 선한 몇몇 사람들마저 타락하여 이웃 간에 분쟁이 일어날 것이고
그 다음엔 더 크게 국가 간 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소고기 1인분을 생산하는 데 천 갤론 이상의 물이 든다고 입증했습니다. 그에 반해 비건 채식은 그 양의 1/10만 필요합니다. 그러니 분쟁을 대비하는 최고 방법은 완전히 예방하는 거죠. 완전 채식은 우리가 그 목표를 얻도록 즉시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