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준비가 부작용에 대한 관심으로 지연됩니다 -2009년8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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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복지부의 고위 관리는 돼지독감 백신의 제조와 공급이 제조업체의 개발과정 역행으로 인해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원래 예상의 절반수량인 4,500만 회분 복용량이 10월 15일까지 준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미국 국립백신 정보센터의 소장이자 저술가인 바바라 로 피셔는 미국에서 1976년에 있었던 대규모 돼지독감백신 캠페인 이후 죽었던 25명과 감염성 다발 신경염이라고 불리는 중풍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드물게 진행되었던 5백명을 인용하면서 향후 출현할 돼지독감 백신에 대한 증폭되는 우려의 대열에 다른 사람들과 합류했습니다.

새 백신이 1976년 것과 유사하다고 말하면서 그녀는 10만 건 중 1건은 돼지독감 백신이 전신중풍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회복이 되거나 죽거나 영원한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영국에선 이번 주에만 추가로 10명의 사망자를 확인했으며 총 사망자 수는 59명이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사망자 수와 감염도 68건과 5,300건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인도 뉴델리시에서는 첫 두 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으며 국가의 사망자 수는 총 36건 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연방은 돼지 독감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고 사우디 아라비아는 2천여건 중 두 건의 사망이 나왔습니다. 쿠웨이트 보건부는 이번주에 332건을 이란은 196건에서 23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모리셔스는 40건에 달하는 돼지독감 감염으로 정부는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를 닫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께 애도를 표하며 환자분들의 완전한 회복을 기원합니다. 개인과 전세계의 면역을 모두 높이는 건강한 비건 채식으로 건강한 비건 채식으로 폭넓게 전환하여 이 같은 현재와 미래의 전염병들이 미래의 전염병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