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이 칠레의 칠면조에서 검출이 됐습니다 - 2009년8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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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칠레 보건당국과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가 칠면조들이 현재의 신종플루를 옮기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칠레의 칠면조 농장 두 곳이 격리 조치됐습니다. 조류 안의 돼지독감 바이러스의 존재는 돼지독감이 인간에게 50%의  치사율을 가진 좀더 치명적인 H5N1조류독감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좀더 맹독성으로 변종 될 것에 대한 우려를 높입니다.

미래의 위험에 관해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 마거릿 찬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전염병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났던 것처럼 2차 3차 확산을 준비해야 합니다』 WHO 는 전염병이 절정에 달할 때까지 수일 만에 감염율이 배로 증가하는 독감환자의 폭증을 정부들이 준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희생자의 수가 계속 증가 중입니다.
 
실제 발생 건의 작은 단편이지만 공식적인 감염자 수는 180개 국가에서 250,595건이며 최근 사망자가 발생한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포모사(대만)를 포함 2,539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사망자가
최근에는 칠레 브라질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볼리비아 등 중남미 국가에서 증가했고 새 조치들이 2차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표됐습니다.
 
멕시코는 2천만명 분의 돼지독감백신 주문과 기타 예방 비용을 위해 세계은행에서 미화 4억불을 대출받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대학교들과 공립과 사립학교 모두가 수업을 연기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는 돼지독감이 미국 전역에  계속 확산 중이며 심각한 사례의 75%와 사망자의 60%가 49세 이하의 사람들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잠바브웨는 첫 번째 돼지독감 환자를 공식 보고했고 인도네시아 948명, 홍콩은 8,535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칠레 보건당국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세계보건기구 전세계 정부에 전세계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돼지독감으로 직접 또는 간접적인 고통을 당하는 동료 시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채식으로 전세계가 전환하여 고기 소비를 인한 모든 질병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종식되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