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의 확산이 예측되면서 백신접종의 우려가 제기됩니다- 2009년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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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백신들에서 나타났던 신경발달 장애나 중풍 발생과 같은 위험성으로 미국내 과학자 그룹 건강전문가 종교 지도자들은 미국 시민들이 그들의 주지사 및 지역대표자에게 백신에 대한 대안 확보 요청서를
쓰도록 격려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들의 우려는 일반적인 백신치료의 효능과 질병을 확산 시킬 수 있는 백신에 포함된 다른 동물의 생체조직들과 살아있는 돼지의 DNA사용에 대한 것입니다.

돼지독감이 계속 전세계로 확산 중이며 보고된 숫자는 실제 발병자 수의 단편일 뿐입니다. 현재 공식 확인된 감염자는 180개 국가에서 251,401명이며 이들 중 사망자는 2,545명입니다. 4세의 아동이 서부 호주에서 17번째 돼지독감에 희생됐고 이스라엘에서 4세 아동이 12번째 희생자가 됐습니다.

영국 웨일스에서는 첫 돼지독감 사망자를 보고했고 쿠웨이트는 두 번째 남태펴양 섬 뉴 칼레도니아는 세 번째 사망자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지난주에 45명 이상이 희생돼 총 522명이 생명을 잃었고 발병자가 갑자기 급증해 현재 거의 8,000명이 입원했습니다. 앞일을 생각하여 중국의 보건장관 첸 추씨는 자국에서 독감 시기가 오면서 돼지독감이 전염병의 비율에 도달할 수 있고 또한 늘어나는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경우들이 더욱 자주 생길 것에 대해 경고해 왔습니다.

인도의 보건장관 구람 나비 아자드 역시 자국은 이 자체를 『대규모』의 병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100건을 확인한 방글라데시는 다음 2~3개월 안에 7~8만명의 피해를 예측했습니다. 돼지독감의 전염 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근을 보장하려 노력하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이 비극적인 전염병에 걸렸거나 돌아가신 분들께 슬픔을 전하며 안전하고 자비롭고 효과적인 예방법이 이용되길, 특별히 지금 가장 유용한 건강한 유기농 비건 채식의 방법이 이용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