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독감에 감염된 돼지가 고기를 위해 도살됩니다- 2009년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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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의 농장 돼지들은 인간에게서 유행했던 것과 동일한 돼지독감 바이러스 종에 감염되었음을 새로 확인하는 독감증세를 보여왔습니다. 이 돼지들은 얼마 전 돼지독감으로 격리 조치된 뉴사우스
웨일스의 2백 마리와 증상이 같습니다. 2백마리 돼지 전부가 간단하게 신고됐고 시장으로 보내져 도살되어 식품으로 들어갔습니다.

몇몇 의학 전문가들은 독감바이러스 감염이 돼지에서 매우 보편적 임을 우려합니다. 마찬가지로 독감의 높은 확산이 돼지농장 종사자에서 발견됩니다. 실제로 감염된 돼지와 접촉했던 뉴사우스 웨일스의 종사자들은 돼지독감이 진단되기 바로 전에 독감 유사 증상들이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최소 1/3의 돼지들이 짧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존기간 동안 독감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합니다. 돼지독감 전염병은 계속 생명을 앗아가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2,851명입니다. 전체 감염자수는 수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파악조차 불가능 합니다.

태국에서는 돼지독감으로 119명이 사망했고 전체 감염자는 14,976명입니다. 브라질은 더 많은 상자가 보고되어 총 557명이 사망했고 에콰도르는 36명이 사망했습니다. 호주에서는 돼지독감 절기가 끝나가고 있음에도 독감환자들이 줄지 않고 있으며 사망자가 147명이 됐습니다. 이란에서 첫 돼지독감 사망자가 발생했고 인도에서는 35세의 여성과 28세의 남성이 최근에 돼지독감으로 사망해 총 79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또한 쿠웨이트는 2년6개월 된 아이가 국내에서 네 번째로 사망했음을 알렸습니다.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이들의 가족들을 위해 위로와 기도를 전하며 이 질병에 걸린 이들이 무사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위험이 가득한 축산업에 대한 대안을 채택해 육식 없는 조화로움 속에서 다른 존재들과 공존함으로써 이런 많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