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수입금지가 러시아가 돼지독감을 피하는 것을 돕습니다 - 2009년8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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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수의학 및 식물검역 국장인 세르게이 당크베르트는 돼지독감 발병숫자가 가장 큰 나라들로부터 육류 제품 수입을 금지하여 돼지독감의 만연을 두드러지게 늦출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크베르트씨는 말하길『고기는 독감 바이러스를 보존합니다.

만일 감염자가 스테이크에 재채기하면 바이러스는 러시아까지 내내 생존하므로 스테이크용 날고기와 돼지고기는 바베큐용 위험합니다』오늘까지 러시아에는 돼지독감 사망자가 없고 1억4천2백만 인구전체에서 단지 187명의 공식 발병사례가 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전염병학 교수인 의학박사 그레고리 그레이는 직업적으로 돼지에게 노출된 사람들은 돼지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통계적으로, 돼지관련 작업자 중 일부는 돼지에 노출되지 않은 대학교 사람들에 비해 돼지독감에 대한 항체를 50배나 높게 가진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들 돼지 작업자의 면역체계가 종전에 돼지바이러스를 만난 적이 있었다는 강한 증거지요. 하루 만에 전세계의 돼지독감 사망자수가 2,851에서 2,873로 뛰었으며 보건관계관들은 병에 걸리는 모든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므로 180개 감염국에서 보고되는 환자수의 기록을 중단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주에 4,500명 새 환자를 보고했는데 예상보다 1,500명이 많았고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는 8,300명입니다. 영국의 사망자는 1주일 내에 12명이 증가하여 총 66명이 되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는 다른 점에서 건강했던 두 사람이 사망했고 그 중 하나는 타미플루 항바이러스 약품에 내성을 보였습니다.

시리아는 최초의 사망자를 발표했고 한국은 세번째 사망자를 발표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로 3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사우디의 사망자는 19명입니다. 한편 브라질은 총 584명의 사망자를 발표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이 잔인한 유행병으로 인류 형제들이 매일 목숨을 잃어 매우 슬픕니다.

육류의 생산과 제품을 피함으로써 피해를 억제한다는 통찰을 주신 당크베르트씨와 그레이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것과 여타 바이러스의 유린을 막기 위해 필수적인 일인 안전한 유기농 비건식으로 모두가 전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