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ＷＨＯ)는 돼지독감이 북반구와 남반구 모두에 걸쳐 １８０개국에 바이러스가 만연했다는 진술에 따라 유럽질병예방 통제센터는 국제 정부의 보고를 기초로 ３，３５５명의 사망자를 보고합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남성이 첫 돼지독감 사망자가 되었고 그리스에서 한 알바니아인이 두번째로 사망했습니다.

카타르에서  돼지독감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학교들은 여름동안 해외여행간 학생들이 일주간 등교를 미루고 의사의 건강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합니다. 인도양의 레위니옹 아일랜드에 돼지독감의 급속한 확산으로 ２명이 사망했고４만９천 ７백명이 감염됐습니다. 한편 프랑스 공중보건 감시기관 연구원들은 비만이 돼지독감 사망가능성을 높이는 병의 기여 인자인 것을 알았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기없는 식사가 비만위험을 낮추고 면역을 높이는 양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돼지독감 희생자가 심각히 상승함에 슬프며 우리의 신속한 행동으로 이런 비극적 추세가 멈춰지길 기도합니다. 모두가 인류와 영양많은 비건채식을 선택함으로써 우리와 사랑하는 이의 생명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