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이 프랑스 독성 조류와 연관됩니다 - 2009년8월29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피용은 해안가로 밀려온 조류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황하수소로 지난주 말 한 마리가 몇 분내에 사망한 브리타니 해변을 방문하려고 휴가에서 일찍 돌아왔습니다. 총리는 제거를 위한 기금을 약속했고 원인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간 대책전담반을 만들었습니다.

환경단체인 물 및 강 단체의 쟝 프랑소와 피쿠와 대변인은 이 문제의 원인은 축산업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분명하다고 말하며 『브리타니는 프랑스 농지의 5%을 갖고 있지만 돼지의 60% 가금류의 45%
낙농장의 30%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강들이 길지 않아서 오염물질이 바다에 이르기 전에 정화될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이 인근 만으로 들어가 햇빛을 받으면 해초를 만듭니다』관심 어린 조치를 취하신 피용 총리에게 감사드리며 축산업과 낙농업의 해악을 대중에게 경고해주신 피쿠아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프랑스 국민과 실로 전세계 시민들이 동물 제품 소비를 중지하고 대신 생태계의 원래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유기농 완전채식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Reference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world/article6740746.ece
http://www.france24.com/en/20090821-ramadan-youth-fillon-brittany-algae-environment-clotilde-reiss-iran
http://www.francesoir.fr/politique/2009/08/21/francois-fillon-algues.html
http://carrefourdesaffaires.20minutes-blogs.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