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한 지속된 가뭄상태로 ７０만 명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고 많은 이들은 집을 버리고 소말리아 도시센터로 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들도 일부 식품가격이 ７０％나 올라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소말리아 재정착，재통합 및 재건부 차관 압디하킴 가라드 모하모드의 설명에서와 같이 최근의 비로도 구제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일부 비가 시작되었으나 사람들은 너무 약해 습한 상황에 살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가뭄피해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다른 지도자들도 또한 세계적 물 위기해결에 단합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Mr. Samuel Nkomo, Zimbabwe Minister of Water Resources Development and Management (M): 지구온난화는 현실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물 자원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물 전쟁을 할 것입니다. 세계가 함께 해야 합니다.

리포터: 소말리아와 세계 다른 지역의 형제들이 처한 심각한 상황에 대한 주의를 일깨워준 짐바브웨의 응코모 장관과 소말리아 모하모드 차관께 감사합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에 균형을 복원시키는 식물성 식사와 같은 지속가능한 실천을 신속히 택함에 따라 신께서 그들을 주시하길 빕니다.

인류의 복지를 염려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２００８년１１월 아일랜드 이스트코스트 라디오 ＦＭ과의 인터뷰  동안 환경난민 문제를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