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산림의 운명은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 2009년10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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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산림은 환경의 보호자로 환경의 보호자로 과도한 온실가스를 흡수하도록 돕고 강과 시내를 정화해 줍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 1위  베스트셀러인 『고귀한 야생』에 따르면 그들은 또한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최근 출시된 『고귀한 야생』 독일어 판이 주요 온라인 서점 아마존 닷컴에서 젊은 독자 부분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성공적인 출시가 10월 18일 61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축하되었고 귀빈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초대되었습니다.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산림이 축산업으로 인한 침식으로  사라지고 있으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부양하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빨리 행동해야 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를 덮고 있는 육지는 단지 30%입니다. 70%가 바다이고요. 겨우 30%만이 육지입니다. 이 소중한 30%의 1/3은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초지나 동물을 먹이는 곡물을 기르는데 사용됩니다. 모두 몇 조각의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요. 그리곤 2초 만에 그것을 삼켜버립니다.

그것은 순식간에 여러분을 많은 질병에 걸리게 하고 슬픔을 겪게 합니다. 비록 동물들에게 자비심을 가지지 못할지라도 제발 자신에게 자비로워지세요. 축산업은 우리가 중지시키고 폐지시켜야만 합니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요.  

리포터: 사려 깊은 참가자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장엄하지만 깨지기 쉬운 환경의 경이로움에 눈을 뜨게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경이지인 지구를 늘 즐기도록 우리 모두가 유기농 비건 서클에 합류합시다. 이 행사는 후일 수프림 마스터 TV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재방영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