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8만명의 돼지독감 사망자가 예상됩니다 - 2009년1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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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질병예방통제 센터(ECDC)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인 돼지독감 사망자수 6,592명은 완전히 평가절하된 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국가들간 의료접근의 폭넓은 차이가 있고 검사 시설도 차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오래 전에 돼지독감의 총 발생 수 집계를 멈추었습니다. 더욱이 이 기관의 관리들은 유럽에서만 4만 명 정도가 이번 겨울에 돼지독감으로 사망할 수 있으며 다음 계절독감 파동으로 4만 명의 추가 사망자가 예상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감기에 감염된 사람이 하루 밤새 폭증하며 몇 주 만에 130만 명에 도달했습니다. 세계 보건 관리들은 이 바이러스가 신종인지 더 치명적인 돼지독감균인지 다른 형태의 독감인지를 알기 위해 출현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선 거의 5만 3천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사망자가 213명 까지 늘어났습니다. 고기 생산 활동으로 더욱 악화되어온 돼지독감과 다른 질병들과 투병중인 모든 나라와 개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 많은 비극적인 건강 결과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치유력 있고 자비로운 채식을 빨리 선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