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백신 공포가 계속 증가됩니다 – 2009년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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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 백신 공포가 계속 증가됩니다. 전세계적인 백신 접종 노력들이 백신에 대한 몇몇 부작용 사건들로 인해 주목받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 부족한 실험과 독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화학물질 그리고 백신이 닭들을 무자비하게 대하는 대량 생산된 계란을 이용해 전형적으로 만들어지는 사실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영국 스코틀랜드의 국립 보건서비스(NHS) 국경병원에 있는 많은 직원들이 계절 독감과 돼지독감을 동시에 접종 받은 후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소 15명이 백신에 쇼크 관련 심한 부작용을 보였습니다. 공식 보고된  전세계 사망자수는 6,768명입니다.

돼지독감 사망자와 사례의 실제 숫자는 너무 많아서 정확히 기록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돼지독감 사망자가 급증했으며 72시간 만에 24명이 사망했고 국내 사망자 수가 61명으로 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265명의 돼지독감 사망자를 발표했고 폴란드와 북키프로스와 코소보는 돼지독감으로 인한 첫 번째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현재 중국은 43명 헝가리와 필란드는 각각 7명 엘살바도르 25명 터키 60명 뉴질랜드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잔인한 바이러스 질병으로 가족을 잃은 분들께 조의를 표하며 병이나 백신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동물원성 질병을 예방하고 대중건강을 보호하는 조화로운 식사방식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