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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 질병이 한 떼의 가축들로부터 발생된 것이 최근 발견되었는데 관리들은 소 ３４６마리 돼지 １５００마리와 여타 사육 동물들이 오염을 막기 위해 도살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제품의 수출이 모두 임시 중단되었습니다.
한편, 한 떼의 오리들이 조류독감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발견된 후 일본은 미국 텍사스주의 가금류와 계란 제품들을 금지하였습니다. 치명적인 조류독감 전염병은 ２００３년 이래 최소 ２８２명의 사람들과 농장의 무수한 가금류 사망을 초래했고 인간의 사망률은 ６０％입니다.
새 보고서는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나라인 인도네시아에서 ２００９년에 ２０건의 조류독감사례를 보였고 １９명이 죽어 그 나라 총 사망자가 １３４명 되었으며, 이집트와 중국, 캄보디아 및 어울락(베트남)도 역시 ２００９년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류독감이 유발한 발병과 사망의 급격한 증가는 닭농장의 산업화와 연관이 있습니다. ２００９년４월 이래 치명적인 조류독감과 급속히 퍼지는 돼지독감 유행병이 결합된 새로운 잡종이 나타나 인간의 건강을 더욱 위협할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최신 돼지독감 소식의 현재 공식 사망자수는 인도 １,０４６명, 이집트 １７２명, 루마니아 ６６명, 홍콩 ５５명 태국 １９２명과 중국 ６４８명입니다. 정부 기록들은 실제 발병사례와 사망자의 매우 작은 부분만 반영하기는 하지만 현재 세계 총사망자는 ２１,４７３명입니다. 이 동물관련 질병에 걸린 세계인들의 슬픔에 동참하며 그들이 진정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각자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생활방식을 채택하여 막을 수 없는 더 나쁜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빌며 최선은 유기농 비건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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